[백성열선] 이 고중학생들, 점심에 왜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자야 합니까?

2018-09-20 11:02   조회수: 92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네티즌:

연길시 제1고급중학교에서는 개학초 부터 관리를 강화한다면서 점심 휴식시간에 학교를 봉쇄하는 제도를 제정했습니다. 결과 점심 휴식시간에 아이들은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잘 수 밖에 없게 되였는데 일부 아이들이 잡담을 하는 바람에 휴식 질을 담보할 수 없게 되였습니다. 고중1학년, 고중 2학년은 그렇다 쳐도 고중 3학년 아이들은 저녁 밤자습이 끝난 후 집에 돌아와 공부를 계속 해야 하는데 점심에 휴식을 잘 하지 못해 낮에는 몹시 졸려하고 학습성적도 떨어지게 됩니다.

하물며 책상에 엎드려 충분히 잠을 잘 수 있겠습니까? 학교의 취지를 학부모들이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충분한 점심휴식을 위해 학교측에서 적절한 방법을 강구해보는 것은 어떨지요? 자원의 원칙으로 고중 3학년 아이들이 집에 돌아와 점심휴식을 할 수 있게 한다면 우리 학부모들도 학교의 관리에 적극 배합하여 아이들이 제때에 학교수업에 참가할 수 있도록 담보할 것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수많은 고중3학년 학부모들은 미리 학교 주변에 세집을 맡아놓고 아이들이 충분한 점심휴식을 하며 좋은 성적을 따내기를 바랐는데 학교측의 이런 제도로 인해 우리는 골머리를 앓고있습니다.

부디 해당부문에서 중시를 돌려 이같은 “곤난”을 해결해주기를 바랍니다. 

연길시교육국의 답복:

제1고급중학교에서는 점심 휴식시간의 충분한 활용과 점심시간후 학습 질을 담보하기 위해 통일로 교실휴식시간 제도를 실시하는데 그 기간 령도들이 당직을 서면서 점심휴식시간 질서를 담보하고 있습니다. 학교부근에 거주하거나 기타 특수한 상황이 있을 경우 담임선생님과 청가를 맡으면 집에 돌아가 휴식할 수 있습니다.

기타 의문이 있을 경우 직접 학교와 련락하기 바랍니다. 련계전화는 2915702입니다.

출처: 연변백성열선


*본문은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의 내용으로 기사를 옮길 경우 기사별로 출처를 정확히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를 확실히 기재하지 않았을 경우나 상업적으로 허가없이 기사를 옮기는 행위에 대하여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편집:문화]
0 条评论
来说两句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来说两句吧...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加载中。。。。
表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