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열선] "택시 승차거부" 신고하는데 왜 이렇게 힘듭니까? 교통운수관리국 이렇게 답복!...

2020-01-14 11:24   조회수: 90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네티즌:

제가 1월 10일, 연변정보넷 백성열선 플랫폼에 차량번호 HTA465인 택시가 손님의 승차를 거부하는 문제에 대해 반영하자 연길시도로운수관리소에서는 재빨리(9시 58분)"당신이 반영한 문제에 대해 접수했으며 속히 저희와 련락해 증거를 확보할 수 있게 해주기 바라며 신고전화는 12328"이라는 답복을 주었습니다.

"련락을 취해 증거를 확보하자"는 요구에 따라 저는 주관 책임자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받는 사람이 없었고, 책임자한테 전화를 걸었더니 드디여 받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전 전화를 받은 사람한테 신고한 문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고, 그는 제 말을 다 듣더니 "차를 탔는지"에 대해 물었고 전 "안탔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또 "왜 문을 열고 차에 오르지 않았냐? 응당 문을 열고 차를 탔어야 했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운전수가 차에 탈 기회를 주지 않고 바로 가버렸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또 도로운수관리처를 찾아와 조사에 협조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택시차에 감시카메라가 있는데 그것을 통해 조사하면 되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자신은 책임자(承办人)가 아니며 이것은 반드시 거쳐야 할 순서라고 했습니다. 제가 리해할 수 없는 것은 그닥 복잡하지 않은 사건에 왜 신고인이 직접 도로관리운수처를 찾아야 하는 지 입니다.

만약 외지 관광객이 연길을 떠난 후 신고했어도 연길에 돌아와 "조사에 협조"하라고 할 것입니까? 게다가 택시에 감시카메라가 있는데 조회해보면 알 수 있지 않습니까? 혹시 책임 회피가 아닌지요? 혹 빠르게 회답을 한 것이 관련부문의 감독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 아닌지요? 시민들이 택시를 신고하는데 왜 이리 힘듭니까?

연길시교통운수관리국의 답복: 

네티즌이 제보한 길 HTA465 차량 손님 승차거부 문제에 대해 이미 접수했습니다. 운소관리소는 네티즌의 문제에 대해 회답하는 한편 당신한테 련락인과 전화번호를 알려주었으며 사실을 말하라고 했습니다. 신고하는 것은 네티즌의 권한이며 네티즌이 반드시 운수관리소를 찾아 조사에 협조해야 합니다. 만약 조사에 협조하지 않으면 택시운전수가 자신의 행위를 승인하겠습니까? 네티즌이 택시에 오르지도 않았는데 택시차 카메라가 어찌 네티즌의 모습을 찍을 수 있겠습니까? 만약 네티즌이 택시를 탔다면 운전수가 손님을 쫓아내거나 거부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을 것입니다. 신고인이 본지방 사람이든 외지인이든 모두 운수관리소를 찾아와 조사에 협조해야 하는 것은 필수적인 과정이니 리해해주기 바랍니다.

출처: 연변백성열선

[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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