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라북현에서 야생동북호랑이 4마리 발견(고화질 영상)

2020-04-08 11:08   조회수: 1404   흑룡강신문  

최근 흑룡강성 변경 라북현 태평구보호구에서 4마리 야생 동북호랑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 보호구는 소흥안령지역 야생 동북호랑이 군체 회복의 문호로서 중러간 대형 포유동물이 이동하는 중요 통로이다.

중러간 야생 동북호랑이 접경이동 보호업무의 최전방으로서 야생 동북호랑이 보호업무의 좋고나쁨은 미래 소흥안령에서 야생 동북호랑이군체의 정착과 번식에 직접 영향준다.







이에 보호구는 야생 동북호랑이에 대한 보호에 각별히 힘을 기울였다. 2011년 10월부터 적외선 감시카메라를 도입해 관찰하기 시작했다. 2019년 보호구는 국가립업국, 고양이과동물 연구센터와 손잡고 2년간 야생 동북호랑이 관찰 서식지 평가업무를 추진해왔으며 현재 이미 적외선 카메라의 네트워크화배치와 동북호랑이 먹이감 밀도 조사업무를 완성했다. 몇년동안의 관찰분석한 결과 현재 두마리가 보호구에서 서식하고있고 령지 탐색 활동을 시작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중 며칠전 두마리 야생 동북호랑이가 동시에 러시아에서 국경을 넘어 보호구에 건너온것이다.

현재 라북현은 태평구보호구를 중러 접경 야생동북호랑이 왕래의 록색통로와 야생 동북호랑이 번식처로 건설하는데 공을 들이고있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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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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