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와 턱으로 타자하는 장애인 녀성, 년간 매출 100만원이상

2021-04-13 15:19   흑룡강신문  

산서성의 한 농촌에 곽향합이라고 부르는 장애인 녀자가 살고 있다. 그녀는 어릴 때 뇌마비에 걸려 몸을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 하지만 그녀는 코와 턱으로 어렵게 타자를 하면서 2019년부터 고향의 특산물을 인터넷으로 팔아 년간 매출을 100만원 이상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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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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