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표준어 보급 선전주 시작

2018-09-12 10:19   조회수: 81   연변일보  

제21회 전국 표준어 보급 선전주(9월 10일부터 16일까지)에 즈음해 10일, 연길시는 ‘표준어 보급 선전주’ 활동을 정식으로 가동했다.

올해 ‘표준어 보급 선전주’는 ‘표준어를 잘하여 새시대로 나아가자’를 주제로 정하였다. 연길시교육국은 전 시 중소학교, 유치원 등 단위에 200여권에 달하는 《언어문자 법률, 법규 및 규범 지식 선전수첩》을 발급했고 학교마다 국기게양식, 전자형광판, 주제반회, 교내방송 등 형식으로 표준어 사용과 규범적인 한자 사용의 중요성을 광범위하게 선전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학급 큐큐그룹, 위챗그룹, 웨이보 등 플랫폼을 통하여 나라의 언어문자 방침, 정책, 법률, 법규를 선전하고 고전시문 랑독경연, 한자를 규범적으로 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학생들로 하여금 국가 통용 언어문자의 매력을 느끼게 하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열애하고 전승하는 학생들의 열정을 불러일으킬 것을 주문했다.

근년에 연길시는 언어문자사업에 중시를 돌려 표준어를 보급하고 규범적인 한자를 사용하는 것을 언어문자사업의 중요한 내용으로 간주하고 정신문명 건설의 중요내용에 포함시켜 해마다 대대적으로 표준어를 보급하고 있다. 2016년 연길시는 국가 2류도시 언어문자사업 평가에 통과되였다. 현재 표준어는 전 시 각급 학교의 교수언어, 각급 부문의 사업용어, 창구봉사 업종의 서비스 언어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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