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맞이, 봄맞이” 춘련증정활동 연변도서관에서

2020-01-20 16:28   조회수: 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책향기 연변을 건설하고 문화새해를 맞이하자” 계렬활동의 하나인 “복맞이, 봄맞이” 춘련증정활동이 오늘 연변도서관에서 있었다.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 고양하고 상서로운 명절분위기를 조성하며 설기간 인민군중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고 도서관의 우수자원을 합리하게 리용하며 광범한 독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연변도서관에서는 “책향기 연변을 건설하고 문화새해를 맞이하자” 주제계렬활동의 하나인 춘련증정활동을 펼쳤다.

근년래 연변도서관에서는 해마다 음력설을 즈음하여 연변주 서예예가협회의 회원들과 합작해 춘련증정활동을 조직하고 있다.

연변도서관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이날 도서관을 찾은 독자들과 원건사회구역, 원예사회구역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쓴 ‘복’자와 춘련을 무료로 증정하였다고 했다.

“예전에는 미리 써둔 춘련을 사회구역에 가지고 가서 주민들에게 증정했다면 이번에는 주민들이 직접 도서관을 찾아 현장의 떠들썩한 분위기를 느끼도록 하고 수요가 필요한 독자들더러 직접 활동에 참여해 춘련에 필요한 글을 써달라고 요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변도서관에서는 이번 활동을 위해 “복”자 400장, 춘련 400장 준비하였다.

연길시원건사회구역 주민 곡선생은 서예가협회 회원들이 써준 “복”자를 들고 얼굴에 만개한 웃음을 지었다.

“곧 설이 다가오는데 현장에서 뜨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다. 오늘 무료로 ‘복’자와 춘련을 받아 아주 기쁘다. 나는 농민출신이라서 글을 잘 쓰지 못하지만 어떤 글이 잘 쓴 글인 지는 알 수 있다. 현장에서 쓴 ‘복’자를 보면 네모반듯하고 아주 필체가 좋다. 집에 돌아가면 오늘 받은 ‘복’자를 대문앞에 붙여놓을 것이다. 이런 걸 붙이면 설 느낌도 물씬 나고 경사스럽다.”

“복맞이, 봄맞이” 춘련증정활동은 오전 9시부터 11시 반까지 이어졌다.

춘련증정활동외 도서관에서는 2020년 새봄 맞이 설풍습전시 (2020년 1월 19일부터 2월 8일까지), 10명 우수독자 다과회 (2020년 1월 21일 연변도서관 중문열람부), 맹인독자 방문 및 춘련전달활동 (2020년 1월 22일 독자의 집에서), 온라인 열독에 출석(签到)하고 선물 받기활동 (제1시즌) (2020년 2월 3일부터 8월 3일까지 연변도서관 이동APP), 대보름맞이 활동 (2020년 2월 7일 오전 9시), 연변주 2020년 종업원자녀 겨울방학 애심 위탁관리반 소년아동 서화성과전 및 화술회보공연(口才艺术汇报表演) (2020년 2월 14일 오전 9시 30분) 등 다채로운 활동도 펼쳐지게 된다.

기자 배성란

[편집:p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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