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이 기본상 통제되기 전에는 개학 못해
교육부 당조에서 2월 28일 인쇄발부한 통지에 따르면 원칙상에서 전염병이 기본상 통제되기 전에는 개학하지 못하고 학교에서 기본적인 예방통제 조건이 구비되지 않았을 경우 개학하지 못하며 교원과 학생, 교정 공공위생안전에 대한 보장이 따라가지 못할 경우 개학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중소학교 시간대 나눠 개학해야
중소학교 개학사업은 소속지에서 책임을 강화하고 시간대를 나눠 개학하며 교수접목을 잘 해야 한다. 원칙상 고중 3학년은 성내 통일, 중학교 3학년은 같은 시에서 통일한다. 이 기간, 성급 교육부문의 비준을 거치지 않은 교외 양성기구는 마음대로 오프라인 양성활동을 전개하지 못한다. 고중 개학 준비사업은 구역과 급을 나누어서 예방통제 책략을 정확하게 하고 소속지 원칙을 견지하고 장부를 추적하고 개학준비를 세분화하며 독립 격리구역을 설치하며 시간대를 나눠 학교에 돌아오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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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중앙텔레비죤뉴스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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