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3개 수면시간 요구 명확히 해, 소학생 하루 10시간 자야

2021-04-03 12:02   인민넷 조문판  

교육부 사이트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교육부에서는 일전에 <중소학생 수면관리사업을 더한층 강화할 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를 발표했다. <통지>는 학생의 수면시간에 대한 요구를 명확히 했으며 부동한 년령대의 학생 심신발전 특징에 따라 소학생의 하루 수면시간은 10시간에 달해야 하고 초중생은 9시간에 달해야 하며 고중생은 8시간에 달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동시에 학생의 취침시간을 합리하게 배치해야 하는바 소학생의 취침시간은 일반적으로 21시 20분전에 자야 하고 초중생은 일반적으로 22시전에 자야 하며 고중생은 일반적으로 23시전에 자야 한다.

<통지>는 과학적인 수면홍보교육을 강화할 것을 제출했다. 각 지역, 각 학교에서는 과학적 수면홍보교육을 교과교육체계, 교사양성내용, 가정과 학교의 협동양성메커니즘에 포함시켜야 하며 체육과 건강 수업, 정신건강교육, 반별 단체활동, 과학보급강좌 및 학부모학교, 학부모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과학수면지식을 보급하고 충분한 수면이 중소학생의 건강한 성장에 미치는 극단적인 중요성을 널리 알리며 교사의 사상인식을 제고하고 학생들이 량호한 수면위생습관을 키우도록 교육하며 학부모가 아이의 수면관리를 중시하고 잘하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학교에서 휴식시간을 통일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성급 교육행정부문은 학생들의 충분한 수면 보장 수요에서 출발하여 중소학생의 일과시간을 상황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해야 한다. 소학교는 오전 수업시간이 일반적으로 8시 20분보다 빠르지 말아야 하고 중학교는 일반적으로 8시보다 빠르지 말아야 한다. 학교는 학생에게 사전에 학교에 가서 통일적 교육교수활동에 참가하도록 요구해서는 안되며 개별적으로 가정의 특수한 사정으로 인해 학교에 일찍 도착한 학생에 대해 학교는 반드시 사전에 문을 열어 적절하게 배치해야 한다. 수업간 휴식과 오후 수업시간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조건이 되는 지방과 학교는 학생에게 필요한 점심시간을 보장해야 한다. 기숙제 학교는 휴식시간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학생들이 규정된 수면시간 요구에 도달하도록 해야 한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과중한 학업으로 수면시간을 점용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중소학교는 교실수업의 실효를 높이고 통일적인 관리를 강화하며 관련 규정의 요구에 따라 학생의 서면숙제 총량을 합리적으로 조절하고 학생이 자습시간이나 방과후 봉사시간을 충분히 활용하도록 지도해야 하며 소학생은 교내에서 기본적으로 서면숙제를 완성하고 중학생은 교내에서 대부분의 서면숙제를 완성하게 함으로써 집에 돌아와 숙제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 정상적인 수면시간을 점용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교외양성기구의 교육종료시간은 20:30보다 늦어서는 안되며 수업전 예습, 방과 후 공고화, 숙제련습, 위챗그룹 출석체크 등 어떠한 형식으로든 숙제를 포치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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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红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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