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공식사이트는 8일 조기경보를 발령하여 2021년 일반대학교 학생모집 업무가 곧 시작되는데 일부 불법분자들이 합격정보를 기다리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긴장하고 절박한 심리를 리용하여 ‘학생모집 함정’을 설치하여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기만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대학입시 성적이 지원한 대학교의 합격점수 요구에 도달해야만이 합격할 수 있는 바 절대 요행을 바라는 심리를 갖지 말고 절대 근거없는 소문을 믿지 말며 사기수법을 똑똑히 분별하여 속임수에 넘어가는 것을 피할 것을 재차 일깨워주었다.
교육부는 일부 불법분자들이 서류를 위조하고 도장을 몰래 새기며 접수처나 문의전화를 설치하는 등 방식으로 대학교 학생모집인원, 학교 지도자의 친척 등을 사칭하여 자신이 대학교 ‘내부지표’, ‘기동계획’, ‘일정방향 학생모집계획’, ‘낮은 점수 모집’, ‘보충모집’ 등을 장악하고 있다고 거짓말하면서 사기를 친다고 당부했다. 일부 불법분자 혹은 중개인들은 일부러 학력과 비학력 교육 지간의 구별을 혼동시켜 독학육성반, 인터넷교육반, 협력학교 등 입학통지서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기만하고 있다. 일부 운영기구에서는 학력교육을 명분으로 실제 비학력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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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红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