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국산 수륙량용기…공개된 첫 비행모습

2017-12-25 10:23   조회수: 158   연변일보  

중국이 자체 기술로 제작한 세계 최대의 수륙량용기가 시험비행을 했다.

신화통신은 24일 수륙량용기 AG600이 남부 광동성 주해공항에서 리륙하는 모습의 사진을 내보내면서 이같이 전했다.

AG600은 일반 공항은 물론 륙지와 해상에서도 리착륙할수 있으며 최대 비행거리는 4500㎞, 최대 리륙중량은 53.5t이다.

애초 올해초에 시험비행에 나설 예정이였으나 지난 4월 지상 테스트 이후 알려지지 않은 리유로 최근까지 미뤄졌었다.

중국항공공업집단공사(AVIC)가 약 8년만에 개발한 이 항공기는 동체 길이 39.6m로서 보잉 737과 거의 비슷한 크기이며 해상구조 및 화재 진압 등 용도로 설계됐다.

터보엔진 4개를 장착한 AG600은 해양수색·구조임무 수행시 50명을 태울수 있으며 화재진압때는 20초안에 최대 12MT(메트릭톤)의 물을 퍼 올려 진화에 리용할수 있다고 영언론은 전했다.

제작사측은 이달초 해남성에서 중국이 령유권을 주장하는 남중국해 스프래틀리군도의 최남단 도서 증모암사까지 재급유 없이 왕복비행을 할수 있다고 밝혔다.

AG600은 중국정부 부처와 기업들로부터 모두 17건을 수주하는 등 주문이 잇따르고 있다.

중국은 인공위성을 타격할수 있는 미사일 발사시험과 스텔스 전투기 제작에 이어 제1호 독자 항공모함까지 선보이는 등 군사현대화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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