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딸 대학 졸업식에서 명예 학위 받은 엄마

2018-07-19 16:40   조회수: 217   연변일보 종합  

현지시간으로 지난 13일, 영국 BBC 등 외신들은 토이기에 사는 하와 의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주, 하와는 토이기 사카리아대학 법학부 학생인 22살 딸 베루의 졸업식에 참가했다.

베루가 학위장을 받기 위해 연단에 나설 때도 조용히 따라나가 뒤에서 흐뭇하게 바라봤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났다. 마흐뭇 빌렌 교수가 엄마 하와에게도 학위장을 건넸다. 마흐뭇 교수는 "지난 4년 동안 엄마 하와는 앞을 볼수 없는 딸을 대신해 매일 강의노트와 법전을 읽어주었다"면서 "하와의 로고와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명예학위를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한 누리군은 "나도 예전에 법대 다닐 때 전공 서적을 소리 내서 읽어보려고 했지만 한번 다 읽는 것도 힘들었다. 명예학위로는 부족하고 똑같이 학위를 받아 마땅하다"고 엄마 하와에게 경외심을 표했다.

이 외에도 "'올해의 어머니'상을 줘야 한다", "어머니는 위대하다"는 등 누리군들의 반응과 함께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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