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촬영된 타이 방코크의 수와나품공항 터미널. 최근 타이 민항국은 21일부터 고위험지역을 출입하는 상업항공편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기타 국내선 항공기의 승객탑승률도 50% 이내로 제한한다. 사진제공: 신화사
7월 21일, 려객들이 타이 방코크의 수와나품공항 터미널에서 탑승을 대기하고 있다. 최근 타이 민항국은 21일부터 고위험지역을 출입하는 상업항공편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기타 국내선 항공기의 승객탑승률도 50% 이내로 제한한다. 사진제공: 신화사
7월 21일, 려객들이 타이 방코크의 수와나품공항의 한 조각상이 ‘마스크 착용’하고 려객들에게 방역조치를 취하도록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최근 타이 민항국은 21일부터 고위험지역을 출입하는 상업항공편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기타 국내선 항공기의 승객탑승률도 50% 이내로 제한한다. 사진제공: 신화사
7월 21일, 한 려객이 타이 방코크의 수와나품 공항에서 짐을 휴대하고 걸어가고 있다.최근 타이 민항국은 21일부터 고위험지역을 출입하는 상업항공편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기타 국내선 항공기의 승객탑승률도 50% 이내로 제한한다. 사진제공: 신화사
7월 21일, 타이 방코크의 수와나품 공항 천장에 좌석과 청소일군의 그림자가 거꾸로 비쳐있다.최근 타이 민항국은 21일부터 고위험지역을 출입하는 상업항공편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기타 국내선 항공기의 승객탑승률도 50% 이내로 제한한다. 사진제공: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