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메뉴]-장김치

2017-12-12 14:02   조회수: 204   연변라지오TV  

장김치는 소금이 아닌 간장(진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무와 배추를 네모지고 도톰하게 썰어서 간장(진간장)에 절이고 갖은 양념과 배, 밤, 잣, 석이버섯, 표고버섯 등을 넣어 국물을 넉넉하게 부은 김치이다. 조선 시대 궁중이나 대갓집에서 만들던 김치로 재료가 호화로워 서민적이지는 않으나 격식을 차리는 정월 떡국상이나 잔칫상에 올렸다. 잘 익은 장김치는 간장(진간장)의 색과 향이 조화를 이루어 별미이다.

간을 소금이 아니라 간장(진간장)으로 맞추는 김치이다

재료: 배추 속대 500g, 무 500g, 간장(진간장) 1½컵, 미나리 50g, 갓 50g, 배 1개, 밤 8개, 대추 6개, 마른 표고 4개, 석이 4장, 흰파 30g, 마늘 20g, 생강 10g, 설탕 1큰술, 실고추 약간, 물 10컵(2리터), 잣 2큰술.

* 계량 단위

1작은술 - 5ml(cc) / 1큰술 - 15ml(cc) / 1컵 - 200ml(cc) / 1되 - 5컵(1,000ml)

만드는 법

1. 배추 속대는 2.5cm 길이로 자르고, 무는 0.5cm 두께로 납작하게 썬다.

썬 배추에 먼저 간장(진간장) 1컵을 끼얹어 절여서 색이 들면 무 썬 것을 합하여 나머지 간장(진간장)을 더 넣고 고루 버무려 절인다.

2. 미나리, 갓은 다듬어서 3cm 길이로 자르고, 배는 무와 같은 모양으로 썰고, 밤은 껍질을 벗겨 반은 납작납작 썰고 반은 채썬다.

3. 표고와 석이는 불려서 채썰고 대추도 씨를 빼고 채썬다. 파, 마늘, 생강은 곱게 채썬다.

4. 절인 무, 배추의 국물을 따라 내고 준비한 부재료와 양념을 모두 한데 버무려서 항아리에 담는다.

5. 무, 배추 절인 물에 물을 타서 약간 짜게 간을 맞추고, 설탕을 넣고 잣을 띄워서 항아리에 붓고 익힌다. 실온에 두어 2∼3일 후 익으면 냉장고에 넣어 둔다.


[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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