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조선족유치원 어린이(소반, 중반, 대반) 이야기 경색에 모여라

2019-04-08 09:29   조회수: 6250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어린이들의 언어발달과 표현력 제고를 위하여 연변동화구연표현예술협회(전국예술특장생배양기지)와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뉴미디어중심에서 공동으로 주최하여 연길시 조선족유치원 어린이(소반, 중반, 대반) 이야기 경색을 조직하게 됩니다.

유아기는 언어가 가장 왕성하게 발달하는 적령기입니다. 아이들에게 무대단련과 자신감 상승의 좋은 기회입니다. 모든 어린이들 전부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신청(报名)을 받으며 명액이 제한되여 있으므로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6월말 혹은 7월초에 본선을 진행합니다.(구체시간과 장소는 별도로 통지합니다)

참가비용 200원 (평심비, 증서와 메달비, 촬영비, 장소비 등 포함)참가한 어린이에게는 주급 증서와 메달 전부 발급합니다.

행운1: 매 어린이마다 이야기표현 전반 과정을 단독촬영하여 전부 연변라지오TV넷과 연변뉴스 APP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행운2: 이번 경색에서의 표현을 통하여 국가급 언어 등급시험(考级)에 통과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공평성을 위하여 (특히 이야기 자료 선택에 따라 점수 차이가 나는것을 피면하고저)  이야기 자료는 각 학령별로 나누어 3편씩 통일 제공해 드립니다.  반드시  정해진 세개의 이야기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해야지 다른 이야기를 준비할 경우 참가 자격을 취소합니다.

심사요구:

1.발음이 정확하고 전달이 명백해야 한다.

2.이야기속에 나오는 각 등장인물들의 개성을 잘 살려야 한다 (목소리구분, 표정 , 동작 등이 선명해야 한다.)

3.이야기내용을 순통하게 구사해야 한다.

4.복장, 화장 등 준비태도가 좋아야 한다.

주관단위: 연변조선족자치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및관광국

주최단위: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뉴미디어중심, 연변동화구연표현예술협회

련계전화: 연변동화구연표현예술협회 회장

최미화:13364669255=(微信号同步)




소반이야기 1

<<봄나들이 >>

어느 따스한 봄날, 병아리 한마리가 봄나들이를 가고있었어요.병아리는 목이 말랐어요. <<삐약삐약, 아! 물이 먹고 싶다 >> 병아리는 련못으로 가서 뾰족한 부리로 물 한모금 먹고 하늘 쳐다보고 했어요. 그때 파란것이 툭 튀어 나왔어요  <<아이, 깜짝이야!넌 누구니?>> <<개굴개굴, 난 개구리야.날씨가 따뜻해서 나왔어 >> 병아리와 개구리는 친구가 되였어요. 그때 하늘에서 노란것이 날개를 팔랑거리며 날아왔어요. <<넌 누구니? >> <<난 나비야. 날씨가 따뜻해서 나왔어 >> <<우리 친구가 되자 >> 병아리는 삐약삐약, 개구리는 팔딱팔딱, 나비는 팔랑팔랑, 셋은 친구가 되어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놀았답니다

소반이야기 2

<<지구가 덥대요 >>

<<아이, 더워 >> 자동차를 타고 가시던 아빠가 에어컨을 세게 틀었어요  <<아빠, 에어컨을 틀면 지구가 더워진대요 >> <<그래도 할수없지.이렇게 더운데 >> 순이는 지구가 더워질가봐 걱정이 되였어요  <<지구가 더워지면 누가 시원하게 해줄가? 로케트 타고 가서 물을 뿌려줄가? >> 순이는 자꾸자꾸 걱정이 되였어요  <<하하, 순이 덕분에 좋은걸 배웠구나  >> 아빠가 얼른 에어컨을 끄고 창문을 열었어요  <<순이야, 지구를 생각해주어서 정말 고맙다 >>

소반이야기 3

<<다람쥐 가족>>

안녕하세요? 제가 할 이야기 제목은 <<다람쥐 가족>>입니다

뒤동산 밤나무에 다람쥐 가족이 살고 있었어요.

어느날 아빠다람쥐가 <<나 총봣다 >>

엄마다람쥐가<<어디서요?>>

오빠 다람쥐가 <<어디가 볼까?>>

언니 다람쥐가 <<아이 무서워>>

아기다람쥐가 <<난 하나도 안무서워 >>

그때 포수가 탕!탕!탕! 총을 쏘았어요.

아빠다람쥐 가슴은 벌떡벌떡

엄마다람쥐 가슴은 발딱발딱

오빠다람쥐 가슴은 덜컹덜컹

언니다람쥐 가슴은 두근두근

아기다람쥐 가슴은 콩콩콩콩

뛰였답니다 저의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반이야기 1

<<즐거운 소풍 >>

오늘은 숲속 동물들이 소풍가는 날이예요 다람쥐, 토끼, 원숭이, 곰, 코끼리가 모였어요. <<내가 먼저야 >> <<아니야, 내가 먼저야 >> 동물들은 서로 앞에 서려고 다투었어요 . 그 바람에 줄이 삐뚤삐뚤 엉망이 되였어요. <<자, 키 작은 친구부터 차례로 서세요 >> 선생님 말씀에 다람쥐가 맨앞에 섰어요. <<다음은 내 차례야 >> 토끼가 깡충깡충 줄을 섰어요. <<난 토끼보다 크니까 토끼뒤에 설거야 >> 원숭이가 춤을 추면서 토끼뒤에 섰어요 그뒤로 곰이 어슬렁어슬렁 걸어와 섰어요. <<난 키가 제일 크니까 맨 끝에 서야겠구나 >> 코끼리가 긴코를 흔들며 맨 뒤에 섰어요. 동물들은 즐겁게 소풍을 떠났어요.

중반이야기 2

<<욕심많은 사슴 >>

옛날에 아주아주 욕심많은 사슴이 살고있었어요 <<난 코끼리처럼 긴 코를 가졌으면 좋겠어 >> 그래서 사슴은 코끼리의 긴 코를 만들어 달았어요  <<이번엔 사자의 멋진 목털을 갖고싶어 >> 사슴은 사자의 목털을 만들어 달았어요 . <<아, 독수리 날개도 달고싶다 >> 사슴은 독수리 날개까지 만들어 달았어요  코끼리 코에, 사자 목털, 독수리 날개. 신이 난 사슴은 으시대며 친구들을 찾아갔어요  <<우와!  무서운 괴물이 나타났다!  >> 사슴을 본 숲속 동물들이 모두 달아났어요  <<으응, 왜 나를 보고 달아나는걸까? >> 사슴은 옹달샘에 비친 자기 얼굴을 보았어요. <<우와, 무서운 괴물이다  >> 사슴은 그만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답니다

중반이야기 3

<<우리는 친구 >>

안녕하세요? 제가할 이야기 제목은 <<우리는 친구>>입니다

어느날, 두꺼비와 개구리가 산책을 나갔어요. 마을길을 지나고, 숲길을 지나고, 시냇가를 지나 두꺼비네 집으로 갔어요 <<어, 내 단추가 어디 갔지?>> 두꺼비는 단추가 떨어졌다고 울상이 되였어요. <<밖에 나가서 찾아보자 >>  개구리와 두꺼비는 밖으로 나왓어요. <<야, 단추 찾았다. >>개구리가 시냇가에서 단추를 찾았어요. <<아니야, 그건 내 단추가 아니야. 내 단추는 노란색이야 >> 또  한참을 찾아보았어요. <<야, 단추 찾았다. >> 이번에는 마을길에서 네모난 단추를 찾아냈어요. <<아니야, 내 단추는 동그란거야 >>  두꺼비는 속이 상했어요. 그래서 잉잉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어요.  <<어, 단추가 여기 있었네. >> 단추는 방바닥에 떨어져 있었어요. <<개구리야, 미안해 >> <<두꺼비야, 괜찮아. 내가 단추를 달아줄게. >>  개구리는 두꺼비옷에 단추를 달아주었대요.   저의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반이야기 1

<<아기 개구리 방울이 >>안녕하세요? 제가 할 이야기 제목은  <<아기 개구리 방울이>>입니다

아기개구리 방울이는 목소리가 작았어요.  <<개굴 개굴 개굴 >> 다른개구리들은 큰소리로 노래를 불러도 방울이는 작은 소리밖에 내지 못했어요. 어느날, 방울이는 올빼미를 찾아갔어요. <<아저씨, 저는 큰소리로 노래를 못해요 >>   <<노래를 못해? 음, 왜 그럴까? 맞다. 너무 게을러서 그럴거야 >>  <<아니예요. 아침먹고 개굴, 점심먹고 개굴, 또 저녁 먹고 개굴, 얼마나 련습을 많이 하는데요 >>   올빼미는 방울이를 도와주고 싶었어요. <<음, 무슨 좋은 수가 없을가?>> 생각에 잠겨있던 올빼미가 갑자기 방울이를 놀려댔어요. <<방울이는 노래도 못하고 못생겼대요 >> <<뭐라구요 개굴?>>  방울이는 화가 났어요. <<으흐흐흐, 약 오르지?>> <<그래요. 개굴 개굴 개굴 >>    화가 난 방울이는 점 점 목소리가 커졌어요.  나중에는 련못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어요.  그 소리에 올빼미가 기뻐했어요.  <<이젠 됐다. 사실은 네 큰 목소리를 듣고싶어서 약을 올린거란다 >>   <<네에? >> <<봐라.  너도 얼마든지 큰 목소리를 낼수 있잖니? >>   .<<야! 정말이네 >>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게 된 방울이는 신이 났어요.  그래서 더 큰 소리로 노래를 불렀답니다. <<개굴 개굴 개굴 개굴 >>  저의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반이야기 2

엄마의 거짓말

엄마고양이가 물고기 한마리를 아기고양이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아기고양이들은 허겁지겁 물고기를 받아먹으며 말하였습니다.

"엄마도 좀 잡수세요."

그러자 엄마고양이는 도리머리를 흔들며 말하였습니다.

"난 물고기를 안 좋아한단다. 그러니 어서 먹으렴."

아기고양이들은 엄마고양이가 준 물고기를 먹고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아기고양이들은 어른으로 자랐습니다.

그들은 맛있는 음식을 한아름 싸들고 엄마고양이를 찿아갔습니다.

"엄마, 이것 좀 잡수세요."

"이것도 맛있어요."

그러나 엄마고양이는 물고기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 엄마고양이를 보고 아기고양이들은 눈물을 닦으며 말하였습니다.

"엄마는 물고기를 좋아하셨어. 우리를 먹으라고 거짓말을 하신거야."

대반이야기 3

<<글씨를 바꿔썼어요 >>

<<야옹야옹, 아유, 배고파라>> 배고픈 고양이가 찍찍이네 집앞을 지키고있었어요. <<큰일났어요. 고양이가 나타났어요 >> 고양이 소리에 쥐들은 꼼짝도 못하고 집안에 숨어있었어요. <<어떻게하면 고양이에게 잡히지 않을까?>> 쥐들은 모여서 의논을 했어요.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단다.>> 아빠쥐가 살그머니 창밖을 내다보았어요. <<옳지. 고양이가 졸고있구나.>> 아빠쥐는 페인트 통을 들고 살금살금 밖으로 나갔어요. 그리고는 <<찍찍이네 집 >>이라고 써있는 글씨를 <<호랑이네 집 >> 이라고 바꿔썼어요.<<어어?여기가 어디지?  아차, 호랑이네 집이잖아.  >> 바뀐 글씨를 보고 고양이는 깜짝 놀랐어요. <<내가 왜 호랑이네 집앞에서 졸고있었을까?>> 고양이는 놀라서 후다닥 달아났어요. <<우리 아빠 만세 >> 쥐들은 손벽을 치며 기뻐했답니다


[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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