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중 설맞이 문예야회’ 서울서 개최

2020-01-22 16:42   조회수: 2096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한중포커스신문 등이 주최하고 민들레사랑예술단이 주관한 ‘2020 한중설맞이 문예야회’가 19일 한국 서울 영등포구민회관(영등포 아트홀)에서 조선족군중, 다문화가정 및 지역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서  개최되였다.

동포신문사 문현택대표 (중국흑룡강 출신)

이날 주최측 문현택 대표는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설을 보내야하는 중국동포들과 다문화가족을 위로하고 또 설 명절을 계기로 지역민들과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했다”면서 “명절분위기에 동포들에게 큰 위로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상현 연주가의 흥겨운 장새납 연주로 서막을 연 설맞이 문예야회에는 노래 ‘천태만상’으로 차트코리아 2019 년말 차트 집계서 1위를 차지한 한국의 트로트 가수 윤수현과 노래 ‘손풍금 타는 총각’으로 히트를 쳤던 연변이 낳은 동포가수 류춘금씨와 변강, 박향란, 문진수 등 초대가수 출연과 민들레사랑예술단의 김월자, 서성호, 임창수, 오인자, 한성산, 류대현 등 가수와 연극배우 문예화, 최정필 등의 출연으로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예술단 김월자 가수

초대가수 변강

변강 류춘금

‘바네사 메이’를 꿈꾸는 천재 바이올린연주가 유에스더의 역동적인 연주와 한국 전통음악과 전통 무예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퓨전 퍼포먼스 길가온의 공연도 무대를 한껏 달궜다.

특히 이번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 민들레사랑예술단의 합창 ‘대림으로 놀러옵소’는 한국내 조선족 최대 밀집지역인 대림동을 소재로 작사하여 큰 환영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우리 민족의 민속문화를 계승 및 발전시키는 동시에 재한조선족들과 한국인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리호국

[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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