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최련화 가수, 한국 전국노래자랑서 극찬속 결선 진출

2020-12-23 11:08   조회수: 1841   흑룡강신문  

조선족 최련화 가수가 20일 방송된 한국 KBS1 '전국노래자랑' 년말특집 '전국 가수 노래자랑'에서 호소력 높은 가창력으로 930점의 높은 점수로 결승에 진출하여 27일 방송되는 결선 무대에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전국 가수노래자랑'은 무대를 잃어버린 가수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즐거움을 잃은 사람들을 위로하며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본선2부’에서는 박재란, 김국환, 배일호, 김은애, 조승구, 정연순 등 원로가수부터 금잔디, 김희진, 박구윤, 우연이, 황민우 황민호 형제, 나건필, 이용주 등 인기가수들과 채용화, 오봉봉팀(염정훈, 김상식, 조한국, 박용승, 오현오), 민석, 김수련, 최련화, 홍실 등 재야의 실력파 가수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네번째 그룹 두번째 무대로 출연한 최련화 가수는 ‘간대요 글쎄(원곡 이태호)’를 열창하였다. 깊은 감동을 주는 최련화 가수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높은 점수를 주었는데, 심지어 100점을 준 심사위원도 있었다. 박성훈(작곡가) 심사위원은 "오랜만에 귀가 뻥 뚫리는 듯한, 페부를 찌르는 듯한 노래를 들어본다"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최련화 가수 인터뷰 시 본 방송에서는 1997년 KBS1 '전국노래자랑' 추석특집 세계한민족노래자랑에서 대상을 수상할 때 최련화 가수와 주현미 가수의 콜라보 무대 잠간 영상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최련화 가수는 "그때는 20대였는데 지금 보니 울컥하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1997년 KBS1 '전국노래자랑' 추석특집 세계한민족노래자랑에서 대상을 수상할 때 최련화 가수와 주현미 가수의 콜라보 무대.

정통 트롯을 고집하는 최련화 가수는 KBS1 ‘전국노래자랑’외에 ‘아침마당’, ‘가요무대’에도 여러번 출연하여 뛰여난 가창력을 보여주었으며, 타 방송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역시 정통 트롯으로 타 장르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3등을 한 경력도 있다.



[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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