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조선족주말학교 개교 10주년 기념 간담회 개최

2021-01-06 16:52   조회수: 308   흑룡강신문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 주최로 “상해조선족주말학교 개교 10주년 기념 간담회”가 최근 상해시에서 개최되였다.

간담회에는 남경군구 공군 부참모장직을 맡은적 있고 현재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제로통 장군(공군 소장), 중국인민해방군 제2군의대학 정치부 주임직을 맡은적 있는 전사명 장군(륙군 소장),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왕국동 상임 부회장, 고원 부회장, 류명군 부회장 등이 귀빈 신분으로 참석하였다.



간담회는 중공 도문시 위원회 통전부 부부장을 맡은적 있고 현재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 부주임직을 맡고 있는 림영해 선생이 사회하였다.

간담회 첫 순서로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부비서장 겸 연변사업부 주임 직을 맡고 있는 박형군 상해조선족주말학교 교장의 사업보고가 있었다.

상해에서 10년째 학생들로부터 학비와 등록금을 받지 않고 우리말 우리글을 가르쳐 주고 있는 상해조선족주말학교는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이하였다.



지난 2010년 10월 16일,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연변사업부에서 상해에 살고 있는 조선족자녀들이 우리말 우리글을 배우려는 요구를 최대한 만족시키기 위하여 상해시민항구홍교진인민정부로부터 교학장소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상해조선족주말학교”를 개설하게 되였고 개교시 3개 반급으로부터 10년이 지난 현재 룽바이분교, 금수강남분교, 양푸.훙커우분교, 쥬리팅분교 그외 여러개 온라인반급을 합하여 모두 20개 반급을 개설하여 정상 운영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위기를 맞이하여 상해조선족주말학교도 개학날자를 하루이틀 미루어 오다가 더 이상 미룰수 없어 5월 9일부터 온라인수업을 시작하게 되였는데 이외로 좋을 효과를 가져오게 되여 교학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는 온라인수업을 진행하는 반급을 많이 개설하여 상해의 대부분 조선족자녀들에게 우리말 우리글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해조선족주말학교의 온라인 반급 개설 목표는 100개이고 교학의 질을 보장하기 위하여 반급별 학생수는 10명으로 제한 할 경우 1000명의 조선족어린이들이 온라인수업방식을 통하여 우리말 우리글을 배우게 될것이라고 하였다.

뒤이어 중국인민해방군 제2군의대학 전사명장군과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부비서장 축첩선생이 상해조선족주말학교에 “品端学富”와 “育人为本”이라는 서예작품을 기증하였다.



간담회 마지막 순서로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회장 제로통 장군의 축사가 있었다.

제로통장군은 연변사업부에서 지난 12년간 진행하여 온 사업을 높이 평가하면서 연변사업부는 상해동북경제문화발전촉진회 산하의 수십개 부문중 가장 사업을 잘하고 있는 우수한 부문으로서 상해에서 조선족동포들을 위하여 합작교류의 플랫홈을 구축하였고 연변조선족자치주 우수 농특산물 상해 진출 창구를 마련하였으며, 연변축구팀이 슈퍼리그에서 전전할 때 상해에서의 축구경기에 수천명의 조선족을 동원하여 연변축구팀을 응원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제로통 장군은 연변사업부가 지난 2010 상해엑스포 진행시 연변조선족자치주 관계 부문을 물심량면으로 도운데 대하여서도 높이 평가하였고 특히 연변사업부에서 상해조선족자녀들이 우리말 우리글을 배우려는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지난 2010년 10월 16일 상해조선족주말학교를 개설하고 10년기간 학교의 정상 운영을 보장하여 준데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연변사업부가 지난기간 진행하여 온 일들을 통하여 조선민족의 순박하고 선량하며 성근하고 근면하며사업에 대한 집착이 강한 민족특성을 보게 되였다고 하면서 연변사업부가 더욱 노력하여 보다 더 큰 성과를 이루기를 기원하였다.

상해조선족주말학교개교 10주년 기념 간담회 후원 애심인사 명단:

김춘희, 리영일, 김향려, 김호철, 김성호, 김계화, 김성문, 전문길, 양명, 신용, 리성용, 김연숙, 김호, 전명준, 최금숙, 최해룡, 로만길, 리귀란, 리청봉, 김림연, 김소영, 김진철, 최선생, 박성남, 최정, 김명화, 리은희, 战机, 김혜경, 김화, 천호, 장국범, 김길수, 박용일, 이덕현, 김룡, 김홍란, 황광, 강애자, 장녀사, 현영자, 림순월, 전정애, 강미해, 박련화, 한명림, 최영숙, 장평, 김홍매, 백춘화, 전춘매, 유기만, 박군학.

래원: 흑룡강신문



[편집: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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