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쏠리는 현재 국내 조선족학교 수자

2021-01-20 12:02   조회수: 1264   흑룡강신문  

국내 조선족교육의 기원은 1906년 연변 룡정에 세워진 서전서숙(현 룡정실험소학교)으로 알려져 있다.

서전서숙을 시작으로 료녕, 길림, 흑룡강 등지에서는 조선인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세운 사립학교들이 설립되였다.

20세기 초 촬영한 룡정 서전서숙.

1949년 새중국 건국 뒤 조선족교육은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다.

특히는 1979년 개혁개방 이후 유치원으로부터 소학교, 중학교, 중등사범학교, 대학교에 이르는 규범화된 교육체계가 형성되면서 민족인재 육성과 민족전통문화계승과 발전의 토대가 마련되였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20세기말까지만 하여도 전국적으로 조선족학교 수는 1000개를 훨씬 넘긴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 조선족 인구 감소와 대이동 등이 시작된 20세기 말부터 조선족학생수는 급격히 줄어들었고 많은 조선족학교들은 합병과 페교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2020년 각 지역 조선족언론사의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한 통계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조선족학교는 225개(12년제학교, 9년제학교를 소학, 초중, 고중으로 분리하여 통계)가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았을 때 길림성의 경우 조선족학교 수는 102개인데 소학교 50개, 초중 34개, 고중 18개이고 흑룡강성의 경우 조선족학교 수는 64개로 소학교 29개, 초중 18개, 고중 17개이다.

또한 료녕성의 경우 조선족학교 수는 57개로 소학교 25개, 초중 21개, 고중 11개이고 내몽골자치구 울란호트와 하북성 진황도시 무녕현에 각기 1개의 조선족학교가 있다.

/료녕신문

[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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