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7월 19일, 총정치부는 제남군구의 《청년들을 조직해 모택동 저작을 학습할 데 관한 보고》를 비준 전달해 각급 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병사들을 조직해 모택동 저작을 학습할 것을 요구했다. 모택동 저작을 학습하는 군중운동이 전군에서 점진적으로 전개됐다. 학습하는 과정에서 해방군에서 뢰봉, 중국인민해방군 상해경비구 특무퇀 3영 제8련을 대표로 한 많은 선진인물과 선진단위가배출됐다.
2001년
7월 19일, 서장 평화해방 50주년 경축 대회가 라싸에서 거행됐다. 호금도가 대회에 출석해 연설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서장의 평화해방은 중국현대사에서 한가지 대사이며 서장발전사에서 획기적 의의가 있는 전환점이다. 이는 서장이 영원히 제국주의침략의 속박에서 벗어났음을 의미하며 중화민족대단결과 조국통일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진입했음을 표징하는 바 서장이 암흑에서 광명까지, 락오에서 진보까지, 빈곤에서 부유까지, 봉페에서 개방에로 이르는 새시대를 개척했다.
력사적인 순간
1956년 7월 19일, 국산 첫 분사식전투기가 심양에서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이는 우리 나라가 독립적으로 공군무기장비를 연구제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음을 표징한다. 사진은 제1진 국산 분사식전투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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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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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吴艺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