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12월 7일부터 이듬해 1월 26일까지, 전국군사계통 당의 고급간부회의가 소집됐다. 회의는 모택동의 지시에 따라 우량한 현대화 혁명군대를 건설하는 총방침과 총임무를 명확히 제기했다.
1998년
12월 7일, 강택민은 중앙경제사업회의에서 연설 시 국내수요를 확대하고 경제발전을 주로 국내시장에 의거하는 기초상에 건립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2012년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습근평은 광동에서 고찰할때 발표한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 나라 개혁은 이미 난관공략기와 심층발전기에 진입했는바 우리는 반드시 더욱 큰 정치 용기와 지혜로 기회를 다잡고 중요 분야 개혁을 심화해야 한다. 개혁개방의 정확한 방향을 견지하고 용감하게 막중한 임무를 맡으며 사상관념의 장애물을 타파하는 동시에 리익 고착화 울타리를 용감히 돌파하면서 개혁개방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2016년
12월 7일, 습근평은 전국고등학교사상정치사업회의에서 연설 시 덕을 쌓고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중심고리로 하고 사상정치사업을 교육교학 전과정에 관통시키며 전과정에서 인재를 육성하고 전방위적으로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력사적인 순간
1953년 12월 7일, 주덕이 전국군사계통 당의 고급간부회의에서 개막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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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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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吴艺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