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건설로 습지의 생태기능 지키다

2018-09-26 14:35   조회수: 18   렴향란 기자

드넓은 습지, 무성한 삼림이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경이로운 자연경관. 화룡천수하국가습지공원의 모습인데요. 근년래 화룡림업국에서는 '삼림을 근본으로 하는 록색전환발전' 전략을 실시하면서 습지공원의 총체적 계획대로 착실히 추진해 성과를 거뒀습니다.

도시구역을 벗어나 차를 타고 몇시간 달리면 화룡천수하국가습지공원에 이릅니다.

화룡시 서남부 화룡림업국 관할구역에 있는 이 습지공원은 습지면적이 2000여 헥타르에 달합니다. 공원은 820여종 야생식물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국가2급 보호식물이 7종 있습니다. 여기에 200여종 야생동물이 서식 하고 있는데 장백산지역 야생동물 종류수의 55%를 차지합니다.  

2013년, 이곳은 국가림업국으로부터 국가습지공원시범시험점으로 비준됐습니다.

이 습지공원은 장백산지역에서 보존이 가장 잘 됐고 면적이 가장 큰 습지공원입니다.

근년래 화룡림업국에서는 습지의 자연자원과 생태환경보호를 중심사업의 하나로 간주하고 전문적인 습지보호기구를 두어 보호, 건설과 일상 순찰을 했습니다.

관리방법을 작성하고 지도소조를 내와 전문인원이 습지보호 사업을 벌이게 했습니다. 또 4개 관리보호소를 건설해 습지자원의 관리, 보호 직책을 명확히 했습니다.

인력, 물력, 재력을 들여 림목검사, 방목금지, 밀렵금지 등 사업을 벌이면서 습지공원내 동,식물을 효과적으로 보호했습니다.

5년간의 습지 보호, 건설사업을 거쳐 뚜렷한 실효를 보았고 습지의 생태기능도 한층 좋아졌습니다.

목전, 천수하국가습지공원은 완정한 습지생태계통을 이뤘으며 습지생태기능을 보다 잘 발휘하고 있습니다.

습지공원관리국에서는 또 습지에 대한 보호와 함께 이에 대한 종합개발리용을 했습니다. 선후로 760여만원을 들여 기초시설을 완벽화하고 봉사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이제 또 600만원을 투입해 방화전망대, 경관전망대 등 기초시설건설과 습지복구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편집:렴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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