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게농법으로 수입을 톡톡히

2018-09-27 14:23   조회수: 92   렴향란 기자

우리 주에서는 여러 현,시에 친환경 게농법 기술을 보급해 농민들의 수입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안도현 석문진 경성촌의 게농법 생산구역에 들어서면 황금빛 파도가 이는 벼이삭 아래에서 기어다니는 게들을 볼수 있습니다.

기자가 도착했을 때 한 촌민이 한창 게를 잡고있었는데  물통에는 이미 10여마리 게가 들어있었습니다.

안도현 대성농업종합개발전문합작사 회계인 마춘홍은 5년째 게농법을 견지해왔습니다. 그는 올해 2헥타르의 밭에 게를 양식했는데 수입이 좋아 기뻐했습니다.

마춘홍은 유기비료를 사용하니 농약, 화학비료가 적게 든다며 2헥타르 밭에서 2000원정도 절약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게를 팔아서도 수입을 올릴수 있는데 올해는 새끼 게 100킬로그람을 넣어 이번 추석에만 킬로그람당 80원씩 4000여원 수입했다고 했습니다. 또 게를 양식한 논에서 수확한 벼는 보통 벼보다 킬로그람당 70전 비싸 2헥타르면 8000원가량 더 수입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게는 논에서 잡초와 해충을 먹는데 배출된 배설물은 논을 비옥하게 하여 벼의 생장에 유리합니다. 또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여 토양의 유기질을 향상시키는데도 효과적입니다. 

안도현 석문진 농업기술보급소 소장 수빈은 게농법을 어렵고 번거롭게 생각하기에 지금은 동참하는 농민들이 적은 편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게 수요량이 꾸준히 늘고있기에  전망은 아주 밝다며 앞으로 게농법 기술을 널리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우리 주에서는 룡정, 화룡, 안도 등 현,시에 친환경 게농법 기술을 보급했는데 면적은 200여 헥타르에 달합니다.


[편집:렴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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