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음악무용서사시 <활짝 핀 진달래> 룡정서 첫 공연

2019-09-11 16:29   조회수: 4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뉴스APP  

새중국 창건 70돐 경축 헌례작품 대형 음악무용서사시 <활짝 핀 진달래>가 10일 저녁, 룡정시 해란강극장에서 첫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성 당위 상무위원이며 주 당위 서기인 강치영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 역동적인 춤사위와 고혹적인 춤 동작이 결부된 무용표현, 방대한 연출진이 만들어 시각적 자극, 화려한 색채의 민족복장과 풍부한 무대효과, 이 모든 것들은 새 중국 창건 70돐 경축 헌례작품 대형 음악무용서사시 <활짝 핀 진달래>에서 찾아 볼수 있습니다.

새 중국 창건 70주년을 경축하고 중국 공산당의 령도하에 연변 여러민족 인민이 새 시대로 매진하는 모습을 담아낸 공연은 주 당위 선전부, 주 문학예술계련합회, 룡정시 정부에서 주최하고 연변대학 예술학원, 연변가무단, 룡정시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과 관광국에서 주관했습니다.

50명 연출진이 공연한 음악무용 서사시 <활짝 핀 진달래>는 웅위롭고 아름다운 장백산을 배경으로, 전설 색채를 띤 장백 청년과 천지 아가씨의 사랑이야기를 주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근면하고 용감하며 선량한 중국조선족 형상을 그려냈습니다.

서막인 <장백호>를 시작으로 <장백 청년과 천지아가씨>, <안개속의 무지개>, <빨간 잎중의 달>, <세월의 향기> 4개 장절과 결말까지 포함해 도합 여섯 부분으로 구성된 공연은 군민이 단결해 홍수에 대처하고 춤과 노래로 대풍수를 경축하는 등 장면을 생동히 재현했습니다. <활짝 핀 진달래> 음악무용서사시 총감독 리승숙입니다.

 <이 음악무용서사시를 창작하게 된 계기는 당의 민족 정책으로 조국의 따뜻한 품속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는 중국 조선족 인민과 각 민족이 함께 새 시대를 맞이하는 뜻 깊은 의의를 표달하고 군민단결과 민족단결을 중점으로 했다.>

새 중국 창건 70돐을 경축하기 위해 주 당위 선전부는 문예공연, 전람전시, 주제창작, 열독강습 등 4가지 형식의 42개 계렬활동을 조직, 전개하게 됩니다. 처음으로 선보인 대형 음악무용서사시 <활짝 핀 진달래>는 계렬활동의 중요한 일환으로 조선족 문화를 전파하고 군중 문화 생활을 풍부히 하며 열렬한 국경절 경축 분위기를 조성하게 될 전망입니다.

주 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 주 당위 상무위원이며 주 당위 비서장인 강호권, 주 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 부장인 왕설봉, 주 인대 상무위원회 부주임 위아리, 주 정협 부주석이며 룡정시 당위 서기인 안명식이 행사에 출석했습니다.

중앙통전부 원 부부장이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원 주임인 리덕수, 주 인대 상무위원회 원 주임 오장숙도 이날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조선어뉴스종합방송 김정용 기자


[편집:민연]
0 条评论
来说两句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来说两句吧...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加载中。。。。
表情

|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