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남성, 차량 문 안 잠궜다가 5만여원 도둑맞혀!

2018-08-10 10:41   조회수: 95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일전 한 연길남성이 차량문을 잠그지 않았다가 그날 밤, 5만여원의 현금을 도둑맞혔다. 며칠후 경찰측에서 도둑을 붙잡았을 때 그는 이미 훔친 돈의 절반을 탕진해버렸다…

연길시민 조선생은 건공가 남빈국제광장 부근에 거주하는데 소구역내 주차공간이 적어 밤이면 늘 차를 길가에 세워둔다고 하였다.

7월 20일 아침, 조선생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차에 타려다가 차열쇠를 꺼내기도 전에 차문이 쉽게 열려지는 것을 발견했다. 그제서야 그는 전날 밤 차량 문을 잠그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조선생은 황급히 운전석내 보관해두었던 돈을 찾아보았고 전날 차량에 두었던 5만여원의 현금과 증명서류들이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조선생에 따르면 사건발생 하루 전, 마침 집세를 받았고 빌려주었던 돈까지 되돌려 받으면서 5만여원에 달하는 현금을 차에 보관해두었다고 했다. 그는 차문을 잠그면 아무 문제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만 차량문을 잠그는 것을 깜빡하게 될 줄 몰랐다고 했다. 조선생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제보를 접한 건공파출소 오일남 부소장은 즉시 민경들과 함께 현장에 도착했다. 사건발생지 부근의 감시카메라를 통해 민경은 장모모한테 범죄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 장모모가 사건을 저지른 후 고속철도를 타고 연길시를 벗어난 사실을 알게 된 민경들은 장모모를 인터넷 도주범으로 확정했다.

7월 25일, 민경들은 조사가운데서 장모모가 북경시 모 려관에 입주한 것을 발견했다. 오일남 부소장은 북경철도공안처 북경남역 파출소 민경과 련락을 취한 후 현지 경찰의 협조하에 북경시 모 려관에서 장모모를 체포했다. 연길로 압송된 범죄혐의자 장모모는 차문을 잡아당기는 방식으로 길가에 세워둔 조선생의 차량에 진입한 후 차에 두었던 인민페 54,750원을 훔친 범죄사실에 대해 교대했다.

경찰측에 따르면 혐의자 장모모는 절도전과가 있으며 석방된  지 얼마 안돼 또다시 범죄를 저질렀다고 했다. 당일 밤, 장모모는 재물을 훔친 뒤 장춘, 북경을 전전하다 무한에 가 인터넷 친구를 만나고 다시 북경에 돌아와 옛 친구와 만남을 가졌다. 이 기간 그는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고 고급장소를 드나들며 절도한 5만여원을 이미 절반가량 소비했다.

목전 범죄혐의자 장모모는 연길시공안국에 형사구류되였다. 장모모의 가족은 자금을 적극 마련해 훔친 돈을 전력으로 갚을  것이라 표했다.

출처: 장상연변( 掌上延边)

[편집:p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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