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 마신 술 때문에 운전면허 정지?

2018-10-11 10:48   조회수: 1360   연변라지오TV 연변뉴스APP  


"숙주(宿酒)"운전은 전날에 마신 술을 이튿날까지 깨지 못한 상태에서 차를 운전하는 행위를 말한다.

9월 28일, 오전 8시 40분경,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하남중대 민경들은 태평강(太平岗)에서 차량검사를 하던 중 한 택시운전자에게서 술냄새를 풍기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조사를 진행했다. 택시운전자 서모는 전날 밤에 술을 마셨고 이미 술에서 깼다고 생각되여 차를 운전했다고 했다.

호흡식 알콜측정기로 검사한 결과 서모의 혈중 알콜농도는 38mg/100ml로 음주운전 수치에 도달했다.

민경들은 법에 따라 서모에게 벌금 5000원, 운전면허증 취소, 구류 15일의 행정처벌을 안겼다.

교통경찰부문에 따르면, 차량운전자들이 언제 술을 마셨든지 상관없이 운전자의 체내 혈중 알콜농도가 20-79mg/100ml에 달하면 음주운전에 속하고 혈중 알콜농도가 "80mg/100ml"혹은 그 이상일 경우 만취운전(醉驾)에 해당된다고 한다.

사람마다 체내 대사속도가 각기 다르지만 일반적인 경우 최소 10시간 이상 지나야 체내의 알콜이 완전히 분해되는데 차량 운전자들은 전날밤 술을 마시고 한잠 자고 일어나면 술에서 깼다고 착각하고 다시 차 운전을 해도 음주운전에 속하지 않을 것이라는 요행을 바란다.  하지만, 교통경찰들은 오직 운전자의 체내 혈중 알콜농도 검사결과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검사결과에서 음주운전 혹은 만취운전 수치에 해당되면 똑같이 상응한 법적책임을 추궁한다고 표했다.

출처: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편집:문화]
0 条评论
来说两句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来说两句吧...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加载中。。。。
表情

|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