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연변북국, 원정에서 하북정영에 0-4로 완패

2019-05-15 17:01   조회수: 604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오늘(15일) 오후, 을급리그 10라운드 연변북국(이하 북국팀) 대 하북정영(이하 하북팀)의 경기가 진황도올림픽체육중심에서 펼쳐졌다.

이날 북국팀은 예전과 다른 선발 라인업을 선보였지만 상대팀과의 실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전반전에 3꼴, 후반전에 1꼴 내주며 0-4로 패하였다.

현재 을급리그 북구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하북팀은 경기 시작부터 공격축구를 구사했고 3분만에 첫번째 슈팅을 완성하였다. 이어 북국팀에서 9분경에 U21선수 가제 대신 김성준 선수를 투입시켰다.

그후, 하북팀의 공격은 계속 되였고 11분경에 선제꼴을, 16분경에 추가꼴을 터뜨리며 2-0으로 앞섰다.

24분경 북국팀의 공격에서 장덕붕 선수가 상대 키퍼와 1 대 1 찬스를 가졌지만 키퍼의 선방으로 끝났다. 그후의 공방전에서 우세는 역시 하북팀에서 차지하였고 41분경에 또 한꼴 터뜨리며 전반전을 3-0으로 마무리 하였다.

후반전에 들어 주동권은 계속하여 하북팀에서 차지하였다.

50분경 북국팀에서도 한차례 득점찬스를 가졌지만 또 다시 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반격에서 하북팀도 찬스가 있었지만 꼴로 련결하지 못하였다.

53분경 북국팀에서 박권 대신 리호걸 선수를 투입시켰다.

접전을 펼치던 중 70분경에 북국팀의 김성준 선수가 금지구역내 반칙으로 직접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하북팀에서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4-0으로 앞서갔다.

이어 77분경 북국팀에서 장덕붕 대신 조혜파 선수를 투입하였다. 그후 심적변화가 있는 북국팀 선수들은 자주 반칙을 범하였고 그렇다할 만한 슈팅을 뽑아내지 못하고 최종 0-4로 하북팀에 패하였다.

오는 19일, 북국팀은 홈장에서 심양도시건설팀과 격돌하게 된다.

[편집:리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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