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융합시대, 라지오 프로그램의 새로운 발전가능성 탐색

2019-06-05 15:39   조회수: 368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뉴스APP   렴향란 기자

연변인민방송국 <매체융합시대 라지오 드라마 혁신발전 연구 포럼> 및 <바보춘이>온라인 개봉식이 4일, 연길에서 있었습니다.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관련 책임일군들과 연변대학, 연변작가협회의 전문가들, 방송애청자협회 대표가 포럼에 참가해 매체융합시대, 소리매체로서의 라지오 프로그램의 새로운 발전가능성을 둘러싸고 연구 토론했습니다.

포럼에서 라지오 몽타주드라마 <바보춘이>의 제작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관람했습니다.

<바보춘이>는 텔레비죤 역제드라마를 소재로 적절한 내레이션을 첨가함으로써 보는 드라마를 라지오 특색을 살린 듣는 드라마로 새롭게 변화시켜 시청각이 어우러진 라지오 몽타주 드라마입니다.

연변대학 교수 우상렬: <텔레비죤 드라마를 라지오 드라마로 전환하는 좋은 시도였고 성공적이였다고 봅니다. 청각을 호소하면서 또 다른 감각을 동시에 동원할 수 있는 통각적인 효과를 가져오게 합니다. 전통적인 라지오드라마와 다른 새로운 방송드라마로서 가치와 의의가 있습니다.>

연변인민방송국 라지오드라마는 70여년 력사가 있는 장수 프로그램입니다. 각색, 실화드라마, 창작드라마를 위주로 하여 다양한 삶의 현장을 그려온 라지오드라마는 꾸준한 탐색과 연구를 거쳐 몽타주드라마의 성공적인 산생을 실현했습니다.

라지오 몽타주드라마 <바보춘이>는 올해 2월초부터 라지오 전파를 타고 방송됐는데 이날 개봉식이후 <연변뉴스>앱을 통해서도 시청자들과 대면하게 됐습니다.

연변인민방송국 문예부 부주임 허복순:<<바보춘이>의 성공적인 제작을 계기로 2019년 하반년에 <장백산아래 나의 집>을 두 번째 드라마로 내놓을 계획입니다. 새 중국 창건 70돐을 맞는 뜻 깊은 한해 연변인민방송국에서 야심작으로 도전하는 두 번째 라지오 몽타주 드라마입니다.>

연변인민방송국 두 번째 라지오 몽타주드라마 <장백산아래 나의 집>은 8월부터 방송할 예정입니다.

조선어뉴스종합방송 렴향란 기자


[편집:렴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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