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 로인 산나물 캐러 갔다가 길을 잃어…

2019-06-12 14:21   조회수: 509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일전, 70여세의 장녀사는 룡정시공안국 안민파출소를 찾아 “정말 고맙습니다. 당신들이 아니였다면 우리 령감이 어떻게 됐을 지 모릅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5월 15일 19시쯤 룡정시 공안국 안민파출소 민경들은 관할구역내 주민 장녀사로부터 70대 바깥로인인 리로인이 이날 오전 산으로 나물을 캐러 갔는데,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고 전화도 통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도움을 요청했다. 민경들이 알아본 바에 의하면 이날 점심쯤, 리로인이 장녀사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자신이 약수동 근처에 있다고 했다.

상황을 파악한 후, 당직 민경 변문희와 려기문은 즉시 구조에 나섰다. 그 사이, 민경들은 리로인이 오토바이를 타고 산에 들어간 점을 감안하여 약수동을 중심으로 오토바이를 주요 목표로 부근 산림을 돌면서 로인을 찾기 시작했다.

민경들은 "그땐 날이 이미 어두웠습니다. 우리는 당시 경찰차를 몰고 경찰등을 켜고 있었는데 길을 잃은 로인이 혹시나 이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산 속의 기온이 계속 떨어지고 여전히 로인의 종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민경들은 산속으로 다시 들어가 새로운 발견이 있을 지 시간과 달리기를 하면서 순찰 범위를 계속 넓혀 나갔다.

저녁 9시경, 민경들은 끝내 산골짜기에서 길을 잃은 리로인을 찾았다. 리로인에 따르면,  그날 오후 산에서 나물을 캐다가 갑자기 길을 잃어 결국 점점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게 되였고 게다가 휴대전화는 전기가 없어 외부로 도움을 구할 수 없었다고 한다. 민경이 로인을 찾기 바로 전에야 로인은 자기 오토바이를 찾았다고 했다.

출처:신문화넷

[편집: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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