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선수 잃은 연변해란강팀, 앞길 "불투명"

2019-07-10 15:51   조회수: 2796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일전 중국축구협회 챔피언스리그(中冠) 구역경기가 막을 내리면서 연변해란강팀의 결승전(16강) 진출이 확정되였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챔피언스리그 구역경기 조별 리그에서 3승 1무, 꼴 득실 차이로 2위를 기록한 연변해란강팀은 당시 다른 조별 리그가 끝나지 않았기에 결승전 진출 여부를 확정지을 수 없었다. 그러나 지난 7일, 나머지 조별 리그가 마무리 되면서 결승전에 직접 진출한 8개 1위팀과 2개의 2위팀이 확정되였는 바 연변해란강팀은 상해박격장공(上海博击长空)팀과 함께 성적이 제일 좋은 2위로 16강 티켓을 거머쥐게 되였다.

나머지 4개 명액은 8개 소조 2위를 기록한 팀이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부가경기를 거친후 승자가 획득하게 된다.

경기 일정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16개 팀은 남, 북구 각 구 8개 팀으로 나뉘여 홈장과 원정 대결을 펼친다. 그후 남 북구의 상위 5개 팀이 토너먼트 경기를 거쳐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 그중 각 구의 1위가 서로 대결을 통해 우승을 가리게 되고 결과와 상관없이 량팀은 을급리그에 진출한다.

2위부터 5위까지는 토너먼트 경기를 거쳐 순위를 결정, 3~4위가 을급리그 진출 자격을 획득하게 되고 5~6위는 을급리그 꼴찌팀들과 부가경기를 통해 을급리그 진출여부를 결정한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8월 하순부터 11월 상순까지 진행되는 바 연변해란강팀의 홈장은 룡정해란강축구문화단지이다.

현재 연변해란강팀이 챔피언스리그 결승 단계 진출은 확정 되였지만 팀의 주력선수들이였던 윤광, 배육문, 오영춘, 리호, 리금우 선수가 연변북국팀으로 이적하였고 심지어 팀의 지휘봉을 잡았던 김청과 감독진도 연변북국팀으로 "둥지"를 옮겼다.

앞으로 조별 리그 때보다 실력이 더욱 막강한 상대를 만나게 되는 연변해란강팀은 리재호 감독의 지휘하에 을급리그 진출에 도전하게 된다.


[편집:리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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