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좌석에 앉은 녀성이 '이쑤시개' 꺼내든 황당한 리유

2019-07-11 09:06   조회수: 472   연변라지오TV넷/외신종합  

한 중년 녀성이 지하철에서 보인 행동을 두고 론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 타임스 등 외신들은 지하철 좌석에 앉아 이쑤시개를 꺼내든 녀성에 대해 보도했다.

사연의 주인공인 녀성은 최근 지하철에 탔다가 곤란한 상황을 마주했다. 옆자리에 앉은 어린아이가 졸면서 자꾸 녀성의 팔에 기댄 것이다.

녀성은 짜증을 내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지만 엄마로 추정되는 보호자는 전혀 신경 쓰거나 개입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바로 옆에 앉은 남편이 자리를 바꿔주겠다는 제안을 받아들이지도 않았다.

결국 녀성은 이쑤시개를 꺼내 들었다. 아이가 자기 쪽으로 기대면 이쑤시개에 찔려 다시 그러지 못하게 하려 한 것이다.

이 사연은 당시 현장에서 모습을 목격한 시민의 제보로 알려졌다. 그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녀성의 사진을 찍어 올리며 "쓰레기 같은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이에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작성자에 동의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녀자는 자신의 자리에서 방해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아이를 제대로 보살피지 않은 보호자가 문제"라며 녀성의 행동을 옹호했다.

또 "이 문제를 해결할 다른 방법이 있었을 것", "먼저 보호자에게 말하거나 남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등 안타깝다는 반응도 공감을 얻고 있다. 



[편집:수진]
0 条评论
来说两句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来说两句吧...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加载中。。。。
表情

|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