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1회 중국조선족 퉁소,단소 종류 악기 전시공연 및 시상식 연길서

2019-07-11 15:29   조회수: 294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뉴스APP   최미연 기자

제6회 길림성 시민문화절 연변주 계렬활동인 2019 제1회 중국조선족 퉁소,단소 종류 악기 전시공연 및 시상식이 오늘 연길에서 있었습니다.

연변대학 예술학원 공연장에서 조선족 전통 악기 퉁소와 단소의 아름다운 선률이 울려 퍼졌습니다.

주 문학예술계련합회, 주 교육국, 주 민족사무위원회, 주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과 관광국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활동은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유산을 보호, 전승하고 퉁소와 단소류 악기 예술의 보호성과를 교류, 전시하며 우리 민족 악기예술 발전을 진일보 추진하기 위한데 취지를 뒀습니다.

주 문학예술계련합회 문학예술가협회 판공실 주임 박해연: <단소는 예술학원 등에 전문학과가 있지만 퉁소는 순수하게 민간에서 류행되어 온 전통악기입니다. 단소와 퉁소 연주 원리는 똑같습니다. 하지만 단소는 작고 퉁소는 크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퉁소를 불수 없습니다. 앞으로 퉁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어린이 단소연주도 이번 공연에 포함시켰습니다.>

<아리랑>, <여량수레 령 넘어가네>, <옹헤야> 등 다양한 조선족 전통음악 연주는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습니다.

도문시 직업교육중심 퇴직교사인 김수산은 자작곡 <백년부락 내 마음속의 고향>으로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수산: <1968년부터 음악을 시작하여 50년이 넘었습니다. 우리 민족 악기에 퉁소, 단소, 해금, 타악기 등 여러 종류가 많은데 퉁소가 대표적 악기입니다. 이 전통악기를 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중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공연은 41개 연주종목가운데서 동영상 심사를 거쳐 19개 종목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전시공연이 끝나고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성인조와 아동조로 나누어 금, 은, 동메달 및 지도상을 발급했고 작품상을 시상했습니다.

조선어뉴스종합방송 최미연 기자


[편집:최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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