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 한 남성, 훈춘-울란호트 고속도로 비상차로서 잠을...왜?

2019-08-12 15:09   조회수: 0  

일전, 한 남성이 훈춘-울란호트(珲乌) 고속도로 비상차로에 누워서 잠을 자고 있어 보는 이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알아본데 따르면 하북성 창주시로부터 걸어서 우리 주 경내에 도착한 이 남성은 체력이 부족하자 고속도로 비상차로에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들었다고 한다. 다행히 고속도로 경찰에 의해 제때에 발견돼 큰 화를 면하게 되였다.

당일, 11시경,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돈화분국에서는 훈춘-울란호트 도로 250킬로메터 되는 곳에서 한 사람이 바닥에 쓰러져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신고를 접수한 순라경찰들이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해보니 한 남성이 고속도로 비상차로에 반듯이 누워 있었고 지나가는 차량들이 그를 피해 다녔는데 매우 위험한 상황이였다. 경찰은 즉시 경고등을 켜고, 경보를 발령해 지나가는 차량에 주의를 주는 한편 남성의 신체상황을 살펴보았다. 확인 결과 별다른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상세한 조사를 위해 경찰들은 이 남성을 경찰차로 이송하여 함께 분국으로 돌아갔다.

조사 결과 남성은 장씨로, 체력이 부족하자 고속도로에서 휴식을 취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화 중 경찰은 장모의 표현능력이 제한돼 있고 정상적인 물음에도 대답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경찰은 지휘중심 사업일군들과 함께 인내심 있게 조사를 펼친 결과 당사자 장모가 창주시 사람이고, 생활고 때문에 무일푼으로 "떠돌이"생활을 하다가 창주시로부터 걸어서 돈화시에까지 왔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장모는 며칠동안 굶은 상태에서 길을 재촉하다가 힘이 없어 거의 의식이 없는 상태로 그대로 쓰러졌다고 하였다.

이에 돈화시 분국에서는 장씨를 위해 따뜻한 찐빵과 파전, 요구르트, 닭알 등으로 아침 식사를 준비해 주었다.

장모에게 아무런 친인척이 없음을 료해한 경찰은 돈화시구조관리소에 련계를 취하고 장모가 구조관리소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해주었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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