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조선어문 제13회 '정음상'평의 총화대회 개최

2019-08-13 11:33   조회수: 1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중국조선어문 제13회 '정음상'평의 총화대회가 9일 백산호텔에서 있었습니다.

중국조선어문 ‘정음상’은 우리 나라의 조선어 학자와 교육일군, 번역사업일군과 매체언론인들을 고무격려하여 조선어 연구와 발전에 더욱 힘을 기울이게 함으로써 조선어에 대한 우리 민족의 긍지감을 높이고 우리 말 보급과 올바른 사용을 추진하여 민족문화소양 향상에 이바지하려는 데 취지를 뒀습니다.

‘정음상’평의위원회는 전국 각 분야의 20여명 조선어전문가들로 구성돼 <중국조선어문>잡지에 발표된 론문을 대상으로 학술조, 사회조, 교육조로 나누어 평의하고 있습니다. 제13회 ‘정음상’은 2017년 제4호로부터 2019년 제3호까지의 <중국조선어문>잡지에 발표된 론문들을 선정해 심사했습니다.

심사를 거쳐 상해외국어대학 최송호 등 29명이 상을 받았습니다.

학술조 1등상을 받은 상해외국어대학 최송호:<수상하게 되여 영광입니다. 석사연구생과정에 우리 말 색채어에 관한 론문을 써서 처음 <중국조선어문>잡지에 발표하게 됐습니다. 그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해마다 꾸준히 론문 한편씩 발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겸손하고 우리말 연구의 한 길만 걸어가는 성실한 학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정음상’은 1995년에 설립됐는데 첫 3회까지는 해마다 개최하고 그 후부터는 2년을 주기로 개최됐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13회의 시상식을 가졌는데 도합 400여명이 수상했습니다.


[편집:xinwen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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