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국인 계절근로 장기체류자격 신설 추진

2019-09-06 14:18   조회수: 4   흑룡강신문  

한국 농촌은 인력 난으로 불법체류자를 채용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한국 정부는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하였다고 한국언론이 보도했다.

이 제도는 농촌 고령화 등 일손부족으로 농사에 어려움이 많은 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 일손돕기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한국 법무부는 최대 5개월까지 체류할 수 있는 '계절근로(E-8) 장기체류자격 신설' 등을 내용으로 하는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최근 립법예고했다.

이는 현행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90일 이내까지만 작업이 가능하나 농어촌 일부 작업의 경우 90일 이상 인력이 필요한 점을 고려한 것이다.  개정안은 2019년 11월경 한국국무회의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정을 추진하는 '출입국관리법시행령' 및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계절근로 장기체류자격(E-8) 신설 (개정 리유) 현행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단기취업(C-4) 비자를 받아 최대 90일까지 취업이 가능하나, 농어촌에서 작업 일정 등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지속적인 체류기간 확대를 요청해 왔다.

관계부처 합동 연구용역에서도 2018년 계절근로자 잠재 수요를 2만 2천여명으로 추정하고, 계절근로 제도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현행 단기취업(C-4) 자격 외에 계절적 한시적인 농어업 분야에 최대 5개월까지 취업이 가능한 가칭 '계절근로(E-8)' 장기체류자격을 신설하게 되였다.

그간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 후 지자체 교육 등 적응기간 및 작업 마무리, 출국준비 등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할 때 실제 계절근로 활동에 투입되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현실이였다.

장기체류자격의 신설로 농어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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