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대표단 조선족대표 원예련: 조선족의 정신풍모 잘 보여주고 싶어

2019-09-10 14:25   조회수: 331   인민넷 조문판  

길림성대표단 조선족대표 원예련(인민넷 기자 임영화 촬영)

제11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성화봉송식과 개막식에서 분홍색 한복을 입은 아름다운 자태로 유난히 눈길을 끈 조선족대표가 있었다. 그녀가 바로 이번 운동회에 길림대표단 조선족대표로 참가한 원예련이다. 개막식이 개최되기 전 원예련은 인민넷 기자의 취재를 받았다. 

원예련은 취재를 받을 때 조선족 대표로 선발되여 운동회에 참가할 수 있어 너무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고 하면서 길림사람, 조선족의 정신풍모를 잘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원예련은 또 전국 여러 민족이 석류씨처럼 한데 단단히 뭉쳐 단결하고 새 중국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우리 나라가 더욱 번영부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자신은 조국을 사랑하고 고향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원예련은 이번 운동회에 길림성대표단 조선족대표로 참가했는데 현재 중국음악학원 성악가극학부를 졸업한 연구생이다. 원예련은 어려서부터 가정환경의 영향을 받아 5살 때부터 어머니에게서 피아노를 배우고 9살 때에 이미 전국피아노등급시험 9급을 통과했으며 성급 및 전국대회에서 금상을 여러번 수상했다. 또한 중앙텔레비죤 <오월의 생화> 5.4운동 100주년 기념활동에 참가해 조선족을 대표해 선창했으며 여러개 조선족 문화기구의 홍보대사를 담당했다고 한다. 대표작에는 <행복한 새 시대>, <꿈을 쫓는 아리랑>, <아, 고향> 등이 있다.

인민넷 기자 임영화


[편집: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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