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주의] 될수록 무한에 가지 말아야!

2020-01-21 15:20   조회수: 7   인민일보 중국조선어방송넷 종합  

국가위생건강위원회 1호 공고 발표!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페염을 <<중화인민공화국 전염병 예방퇴치법>>에서 규정한 을류 전염병(乙类传染病)에 렬거하고  갑류 전염병(甲类传染病)에 대한 예방, 통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무한시위생건강위원회가 오늘(21일)새벽에 통보한데 따르면 2020년 1월 19일 22시부터 1월 19일 24시 사이 무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페염환자 1명이 사망되였다.



무한시문화 및 관광국에서는 긴급통지를 발표하여 2020년 음력설문화관광혜민활동을 연기하고 이미 예약한 시민과 관광객들에 대해서는 이번 입장 자격을 다음번 문화혜민활동에서 향수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한편 무한시에서 15명의 의무일군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으로 확진되고 다른 한명이 추정환자로 알려졌다. 상해위생건강위원회는 21일 아침에 두번째 수입성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병례를 통보했다. 21일 7시 30분까지 우리 나라 경내에서 발견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확진병례는 도합 219례(무한 198례, 북경 5례, 광동 14례, 상해 2례)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의 전파경로 그리고 SARS와의 구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페염”의 예방치료 등 문제와 관련해 CCTV사회자 백암송이 국가위생건강위원회고급별 전문가조 조장인 종남산원사를 취재했다.



1.백암송: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은 SARS와 어떤 구별이 있는가?

종남산: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SARS 그리고 중동호흡기증후군과는 완전히 성격이 다른 바이러스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금방 시작되고 상승단계 에 있어 SARS처럼 전염성이 강하지 않고 병독성도 그처럼 크지 않다. 나는 질병의 심각성과 전파성으로 볼 때 격차가 있다고 본다.

 


2. 백암송: 1월 19일 무한시에서 발견된 확진병례가 루계로 198례인데 반해 사망병례는 3례(20일 20시까지)이다. 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위협성이 2003년도의 SARS보다 퍽 적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아니면 SARS 예방치료를 거쳐 치료경험을 쌓았기 때문인가? “3례”라는 수자가 우리에게 너무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귀뜸하고 있는가?



종남산: 두가지 요소가 다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단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나타나면 예방치료과정에 일정한 경험을 쌓게 되고 치료대책도 크게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이 질병은 발병초기에 있어 지금의 사망률이 문제를 전면적으로 반영한다고 말하기 어렵다. 아마 한동안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이 면에서 우리는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이 질병이 금방 발생하고 또 상승단계에 있기 때문에 현재 상황은 이 질병의 전모를 보여줄 수 없다.

3.백암송: 지난 이틀동안 병례가 많이 늘어났는데 이는 우리가 새로운 시제로 점검해 그 속도가 더욱 신속하고 정확해졌기 때문인가 아니면 바이러스 자체의 법칙 때문인가?

종남산: 이 두가지 요소를 부인할 수 없다. 새로운 질병에 대해 각지에서 사용하는 시제는 각이하기 때문에 권위적인 부서에서 가일층 인증해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시간이 걸린다. 다른 한가지는 지난 며칠동안의 상황이 부동한 것이다. 일정한 의미에서 말하면 이 질병은 국부지역에서 전파속도가 비교적 빠르다.

4.백암송: 이번 질병은 무한에서 집중적으로 발병하고 상해와 광주 등 지에 서는 수입성 병례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예방치료에 유조한가?

종남산: 그 어떤 급성전염병이든지 발병은 좋은 일이 아니다. 류행병학 각도로 볼 때 이번 질병은 무한에 집중된 것이 아니라 두개 지역에 집중되였다. 이 두 지역의 발병률은 45%를 차지한다. 이 두 지역에는 모두 비교적 큰 이른바 해산물시장이 있다. 그러나 해산물만 파는 것이 아니라 야생동물도 판매하고 있다. 류행병학으로 분석하면 이 바이러스는 야생동물을 통해 인체에 전파됐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지금까지 인체를 통해 전파된 사례를 발견하지 못했는데 우리는 이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5.백암송: 인체를 통한 전파를 어떻게 판단하는가?

종남산: 현재 자료를 보면 긍정적으로 인체를 통해 전파된 것이다. 광동성의 두 환자는 무한에 간 적이 없지만 집식구들이 무한에 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였다. 이는 인체를 통한 전파의 증거로 된다.


6.백암송: 우리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가?  그 병인을 알려면 얼마나 긴 시간이 소요되는가?

종남산: 지금 이 바이러스에 대한 료해가 깊지 못한 상황이다. 우리는 그저 원칙적으로 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서 일부 발병증상이 SARS와 비슷하다는 것만 알고 있다. 한편 이 바이러스의 출처가 어떤 동물인지 거의 모르고 있는 상태다. 각 방면의 류행병학조사를 거쳐 참대쥐거나 오소리 같은 야생동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만 알고 있다.

7.백암송: 의학전문가의 각도에서 볼 때 의료부문에서 어떤 대책을 취해야  한다고 보는가? 일반인들이 이 바이러스를 예방하려면?

종남산: 인체를 통해 전염된 상황이 발견되고 의무일군들도 전염되였기 때문에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다음과 같은 몇가지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특별한 일이 없이는 무한에 가지 말아야 한다. 이는 아주 중요하다. 몸이 말째거나 감기에 걸리면 당지 발열진찰부에 가 진찰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몸이 불편하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가 아주 필요하지만 꼭 N95를 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바이러스가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비말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외과마스크를 착용하면 대부분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아주 필요하다.

 


8.백암송: 일반인들은 병세가 나타나면 꼭 병원에 가야 하는가?

종남산: 겨울에 류행감기가 많기 때문에 발열한다고 해 꼭 신종바이러스에 감염되였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무한에 갔거나 집식구가 무한에서 왔을 경우 이는 발병의 전제로 된다. 이 밖에 발열하면 경각성을 높이고 발열진찰부에 가 진찰을 받아야 한다. 필요시에는 핵산검진을 받아야 한다.

마스크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가?

마스크는 일반적으로 일반 면직물마스크, 일회성 마스크(의료용 외과마스크 등), N95마스크 등으로 나뉜다.

일회성 마스크(의료용 외과 마스크)

호흡도감염에는 일정한 방지효과가 있지만 스모그는 막지 못한다.

의료용 외과마스크는 밖으로부터 안으로 방수층, 려과층, 쾌적층을 비롯해 3층으로 되였다. 쾌적층은 부직포로 되였다. 착용시 흰색 부직포를 안으로 람색방수층을 밖으로 하며 금속편이 달린 부분을 우로 해야 한다. 고무줄을 귀에 건 후 조여 금속편을 코에 붙이고 량쪽 볼을 다듬어 마스크와 면부사이에 될수록 틈을 남기지 말아야 하다.

구매시 외포장에 “의료용 외과 마스크”라고 찍혔는가 명심해야 한다.

N95형 마스크

호흡도 감염도 막고 스모그도 방지할 수 있다.

N95형 마스크는 NIOSH(미국국가직업안전위생연구소)에서 인증한 9종의 과립물예방마스크의 하나이다. “N”은 유성과립(료리를 볶을 때 나는 기름연기는 유성과립물에 속하고 대화를 하거나 기침을 할 때 튕기는 비말은 유성에 속하지 않는다)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95”는  NIOSH표준규정의 검측조건에서 려과률이 95%에 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N95는 특정제품의 명칭이 아니다. N95표준에 부합되고 NIOSH 심사에 통과된 제품은 “N95형 마스크”라고 할 수 있다.

N95형 마스크의 가장 큰 특점은 환자들의 체액 또는 혈액에서 뿌려 나오는 비말전파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비말의 직경은 1미크론에서 5미크론이다. 미국직업안전과 건강관리국(OSHA)은 결핵균과 접촉하는 의무일군들은 반드시 N95표준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의료용 외과 마스크에 대비해 N95형 마스크는 밀봉이 잘 되였다. N95형 마스크를 선택할 때 될수록 흡기밸브가 없는 것을 골라야 한다.

일반 면직물마스크

목화, 가제, 털실, 범포, 모직물로 된 일반 면직물마스크는 재질이 치밀하지 않아 감염을 예방할 수 없다.



정확한 마스크 착용방법

N95형 마스크





의료용 외과 마스크





마스크는 얼마동안 사용하고 바꿔야 하는가?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 사람들은 하루종일 의료용 마스크를 끼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코점막이 취약해지고 코구멍 이 생리기능을 상실해 저항력이 떨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인원이 너무 몰리는 장소가 아니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어떤 마스크든지 방호효과는 시효성을 띠고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2-4시간에 한번씩 마스크를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마스크가 어지러워지면 실시간으로 갈아야 한다.

의료용 마스크는 사용하지 않을 때면 개서 밀봉주머니에 보관해야 하다. 마스크를 사용한 후 직접 호주머니거나 가방에 넣어 2차오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잘 개서 정갈한 밀페주머니에 넣되 입과 코에 접촉되는 부분을 안으로 개여 넣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인민일보, 중국조선어방송넷 종합

[편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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