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페염이 SARS진화판이 아니고 백신연구도 가동되였다

2020-01-27 08:45   조회수: 2734   중국조선어방송넷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바이러스병예방통제소 응급기술센터 주임 담문걸이 이 센터가 이미 수십명 조기환자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체유전자 서열을 찾고 신종바이러스가 SARS와 근사한 진화과정을 거치고 SARS와의 원친관계를 발견했으나 이번에 발견된 신종바이러스가 인터넷에 오른 것처럼 SARS진화판이 아니라 완전한 신종바이러스로 인정한다고 말했다.

담문걸: 우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절강주산의 일종 박쥐의 몸에서 채취한 코로나바이러스에서 90%의 근사성을 발견했다. 외국에서도 다른 한 박쥐의 몸에서 이 바이러스와 근사치가 96%인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공포했다. 그러나 동원성이 이처럼 높다 해도 신종바이러스가 이 박쥐에게서 왔다고 인정할수 없다.

이밖에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에 따르면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연구가 가동되여 바이러스를 성공적으로 분리하고 종자독주선별중에 있다. 한편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페염의 치료약물을 선정하고 있다.



△ 중국질병예방통제쎈터가 우리 나라 첫 신종바이러스독주를 성공적으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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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리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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