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적 축구선수 원민성, 고향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 5만원 기부

2020-02-07 14:10   조회수: 1933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2월 7일, 중국 슈퍼리그 중경당대축구팀에서 주력으로 뛰고 있는 연변적 원민성선수가 연변9.3애심공익협회에 5만원을 기부하면서 고향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 써달라고 부탁해왔습니다.

연변9.3애심공익협회 회원인 원민성선수는 협회에 기부금을 보내면서, 이번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서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한테 자그마한 힘이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타향에 있어도 언제나 고향을 잊지 않고 있고 연변사람으로서 항상 자부심을 느끼고 있으며 고향 연변이 하루빨리 역병의 고통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를 바랐습니다.




1995년생인 원민성선수는 룡정5중을 졸업한후 프로축구 생애를 시작했는데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연변축구팀에서 뛰다가 2017년에 중국 슈퍼리그 중경당대(원 중경력범)팀으로 이적했으며 현재 주력으로 뛰고 있습니다. 한편 원민성선수는 지난해 9월에도 모교인 룡정5중에 조학금 3만원을 전달한 적이 있으며 2017년에는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불우학생에게 5천원을 후원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원민성선수는 고향 연변에 5만원을 기부한 동시에 중경의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도 따로 5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 선뜻이 나서는 것은 모든 공민의 의무이며 고향의 어려움을 잊지 않고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준 원민성선수의 장거에 깊은 감동을 느끼는 동시에 앞으로도 축구생애에서 멋진 모습을 보이면서 연변축구의 저력을 만방에 떨치기를 기원합니다.

[편집:리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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