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10개 택배회사들 업무 재개! 

2020-02-14 18:51   조회수: 1257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연변의 10개 택배회사들에서 목전 업무를 재개했다. 

지금 신종 코로나 페염 예방통제시기이기에 택배를 과연 안심하고 리용할수 있을 가는 시민들의 우려에 주 우정관리국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2월 9일 중국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는 “택배가 신종 코로나 페염을 전파하는가?”물음에 대해 “신종 코로나 페염의 주요 전파경로는 호흡기관 비말과 접촉전파이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택배를 운송하는 과정에 바이러스에 오염될 가능성이 극히 적다. 목전 택배 접수로 인해 신종 코로나 페염에 감염되였다는 보도가 나온 적이 없다”고 했다고 하였다.  

음력설과 전염병 예방통제기간 중국우정, 순풍, 경동 3개 기업은 휴업하지 않고 소비자들을 위해 배달서비스를 제공하였다. 2월 10일부터 신통(申通), 원통(圆通), 중통(中通), 운달(韵达), 백세(百世), 중철(中铁), 소녕(苏宁) 7개 택배기업이 업무를 재개하였고 2월 17일부터 덕방(德邦), 천천(天天), 우속, 택급송(宅急送) 4개 기업이 배달업무를 재개하게 된다. 

목전 신종 코로나 페염 예방통제 사업이 관건시기에 들어섰는데 전염병 예방통제기간 배달업무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전개되도록 하기 위해 우정택배회사는 소비자들에게 이렇게 고지했다. 

1. 소비자들은 택배일군과 충분하게 소통하여 령활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택배를 받거나 보내야 한다. 조건이 허락되면 택배일군이 지능 택배상자를 사용하도록 주동적으로 협조하거나 또는 지정보관장소에 배달하는 등 방식으로 택배를 접수하여 일대일 접촉을 될수록 줄여야 한다. 

불가피하게 일대일 접촉으로 택배를 받거나 보내야 할 경우 길림성 중대 공공 돌발위생사건 I급 대응의 관련 요구에 근거하여 마스크 등 방호물품을 착용해야 한다. 만약 자신 또는 가족이 전염병 다발지역에서 체류한 적이 있거나 격리관찰기 또는 각종 원인으로 인한 발열기에 처했다면 관련 규정에 의해 타인에 위탁해 택배 배달서비스를 리용하기 바란다. 

2, 음력설 련휴를 연장할 데 관한 국가의 규정과 <<기업복귀, 학교개학시간을 연기하고 행정사업단위에서 탄성사업제를 실행할 데 관한 길림성인민정부판공청의 요구>>(길정판명전﹝2020﹞3号) 에 근거하여 부분 택배기업의 온라인 운영 회복시간이 어느 정도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일부 택배인원들이 직장에 복귀후 14일간 자택격리관찰을 받아야 하기에 인력부족으로 배송시간에 영향줄 수 있다.  

이밖에도 다른 문의점에 있다면 시민들은 연변주 정무봉사열선전화 12345 혹은 연변조간신문열선전화 0433-2900119에 전화를 걸어 자문할 수 있다.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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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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