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0시-24시까지 길림성에는 새로 추가된 경외 수입 확진병례가 없다. 5월 22일 24시까지 전 성 경외 수입 확진병례는 19건인데 19건(길림시 12건, 연변주 2건, 장춘시 4건, 매하구시 1건)이 치유 퇴원했다. 상술한 경외 수입 확진병례 밀접 접촉자 307명은 모두 의학관찰을 해제하였다.
5월 22일 0시-24시까지 길림성 본지역에서 새로 추가된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는 없다. 본지역 의심병례 1건(길림시)이 추가되고 1건(길림시)이 새로 치유 퇴원했다. 5월 22일 24시까지 길림성에서 보고한 본지역 확진병례는 도합 135건인데 109건이 치유되여 퇴원하고 24건(길림시 24건)이 병원에서 격리되여 치료하고 있으며 2건이 사망했다. 현재 중증병례 4건(길림시)이 있다. 새로 추가된 중증병례 1건은 일반병례에서 중증병례로 전환되였다. 목전 본지역 의심병례 1건이 있다. 지금까지 본지역 확진병례의 밀접 접촉자 1408명은 모두 지정된 장소에서 격리되여 의학관찰을 접수하고 있다.
5월 22일, 0시-24시까지 길림성에는 새로 증가된 무증상 감염병례가 없다. 5월 22일 24시까지 전성에서 무증상 감염병례 도합 10건(수입성 6건)이 보고되였는데 그중 4건은 확진병례로 정정하고 5건은 의학격리관찰을 해제했으며 현재 무증상 감염병례 1건 있다.
목전 “외부수입방지, 내부재발방지” 형세가 여전히 준엄하기에 광범한 군중은 방범의식을 진일보 제고하여 개인방호를 잘함으로써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잘 보호하기 바란다. 일단 열이 나거나 기침 등 급성호흡도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당지 지정의료기구 발열문진을 찾아 진찰받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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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