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안전요원이 이라크 바스라시 폭발 공격 현장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7일, 이라크 군측은 이라크 남부 항구도시 바스라에서 이날 폭발 공격 사건이 발생하여 민간인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신화사
12월 7일, 안전요원이 이라크 바스라시 폭발 공격 현장에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7일, 이라크 군측은 이라크 남부 항구도시 바스라에서 이날 폭발 공격 사건이 발생하여 민간인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