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시, 13일~17일 상시화 핵산검사 실시... 부분 대중교통 운행 회복

2022-04-13 15:20   조회수: 324   료녕조선문보  

4월 12일, 심양시인민정부 신문판공실이 '심양시 신종 코로나 페염 예방통제 사업' 제73차 뉴스브리핑을 진행해 전염병 예방통제 최신 소식을 발표했다.

상시화 핵산검사

뉴스브리핑에서 증헌동 심양시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심양시 상시화 방역 사업을 보다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추진하고 '조기 발견, 조기 격리, 조기 진단, 조기 치료'를 실현하며 '사회면 제로 코로나' 목표를 달성하고 생산생활 질서를 순차적으로 회복하기 위해 심양의 실제 현황과 결부하여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주민 상시화 핵산검사를 실시한다.

그에 따르면 심양시에 1863개 핵산검사 선별소, 2521개 검사 테이블이 설치됐는데 부분 사회구역, 대형 마트, 광장, 공원, 농산품시장, 로무시장, 쇼핑거리, 주차장, 지하철 입구, 뻐스터미널, 기차역, 공항 및 부분 사회구역위생써비스센터, 향진위생원, 진료소, 촌위생실 등에 분포돼있다.

부분 대중교통 운행 회복

뉴스브리핑에서 고영굉 심양시교통운수국 부국장은 4월 13일 6시부터 4월 17일 24시까지 심양시내 부분 대중교통로선의 운행을 순차적으로 회복한다고 발표했다.

공공뻐스: 117로, 138로 등 29갈래 공공뻐스의 운행을 회복하며 전염병 예방통제와 시민들의 탑승 수요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한다. 공공뻐스 정원의 50%만 탑승이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2호선 운행을 회복하고 9호선, 10호선 운행을 계속 정지한다. 운행 간격을 15분으로 조절하고 전염병 예방통제와 승객 류동량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한다. 1호선과 2호선의 부분 출입구를 페쇄해 출입구 단일화 관리를 실시하며 류동량 제한 등 조치로 지하철역과 차량 내의 밀집 상황을 통제한다. 자하철 정원의 70%만 탑승이 가능하다.

궤도전차: 1호선, 3호선, 5호선 운행을 회복하고 2호선, 4호선 운행을 계속 정지한다.

공공뻐스, 지하철, 궤도전차 운행을 회복한 후 첫차시간을 6:00, 막차시간을 21:00로 통일한다. 지하철, 공공뻐스의 운행 간격은 15분이며 궤도전차의 운행 간격은 30분을 초과하지 않는다. 봉쇄통제구역, 관리통제구역의 관리통제 수요에 따라 117로 공공뻐스 심양응급센터역(沈阳急救中心站), 161로 공공뻐스 로동공원서(劳动公园西) 등 68개 뻐스역의 정차를 중단한다. 지하철 13호가역(十三号街站) A, B 출입구 등 107개 출입구를 개통하고 장사역(张士站) A, B 출입구 등 61개 출입구를 페쇄한다. 관련 뻐스 정차 상황과 지하철 출입구 개통 상황은 전염병 예방통제의 수요에 따라 동태적으로 조정한다.

공유자전거 운행 회복

심양시도시농촌건설국에 따르면 4월 13일 0시부터, 심양시내 각 브랜드의 공유자전거(공유전동자전거 포함) 운행을 회복한다. 출행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는 과정에 장갑과 마스크 착용, 타인과 안전거리 유지 등 개인방호를 주의해야 하며 사용후 손을 씻거나 기타 손소독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편집:韩奇颖]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