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공원, 개조승격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중

2018-08-07 10:32   조회수: 1260   연변라지오 TV넷 연변뉴스APP  

2017년 9월, 연길시정부에서는 인민공원에 대해 경관개조를 시작했는 바 개조를 통해 공원의 록화표준과 경관품위를 한층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1기공정에는 도로공정과 록화경관공정 2개 부분이 포함된다. 아스팔트도로 20,500평방메터, 채색 아스팔트도로 7500평방메터를 신축하고 교목 260그루, 관목 114그루, 잔디 91000평방메터, 화훼 7900평방메터 면적으로 재배하며 원유의 고건축에 대해 수선, 보호작업을 진행하고 고대양식을 모방한 정자 두 군데를 수선하며 30곳의 허름한 가옥과 로점을 철거했다. 소돈대(小墩台) 북측 산우에 있는 정자로 향하는 나무잔도 800평방메터를 신축하고 록지에 부식방지 나무잔도 10곳, 4000평방메터를 신축하였으며 24평방메터되는 경관정자 한개를 신축했다.

2018년 초 진행된 2기공정을 통해 원내 음식점들을 철거하고 통일적으로 록화를 했으며 동물구역을 수선하고 신축도로 량켠에 감시카메라와 가로등을 설치했다.

개조후의 인민공원은 기초시설이 더욱 완벽해지고 도로바닥이 보수되여 관광객들의 산책에 안전함을 더해주었으며 건축물에 대한 철거, 보수작업을 통해 사용기능과 미관이 업그레이드 되였다.

연길시인민공원 남선화 당지부서기의 소개에 따르면 새벽 4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대부분 아침운동을 하는 시민들이고 기타 시간대에는 레저, 관상, 오락을 즐기는 시민들이다.

“공원을 찾는 사람들의 수를 보자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평균 2천명에 달하고 주말에는 5천명에 달하며 명절에는 하루에 1만명 정도에 달한다. 일년중 가장 인원수가 많은 ‘6.1’ 아동절 같은 경우 하루에 2만명 정도 된다.”

백여년의 력사적 운치와 더불어 새롭게 꽃단장한 공원의 산뜻한 모습은 점점 많은 사람들을 흡인하고 있다. 연길인민공원은 명실상부한 인민의 공원으로, 누구든지 그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힐링 쉼터로 자리매김했다.

관련부문에서는 연길시인민공원 경관개조 2기공정이 완공되면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관리모식을 통해 공원내 문명한 질서를 유지하고 원내 시설과 경관에 대한 보호작업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공원은 하나의 예술품으로 세월의 흐름에 따라 문화적 함의가 축적된다. 한 세기가 지났다. 연길인민공원은 연길시민들의 기억을 담고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관광, 레저, 문화, 휴식, 헬스, 오락 등 여러가지 기능과 서비스를 일체화한 개방식 종합공원으로 부상했다.

연길시인민공원 남선화 당지부서기는 “21세기는 생태문명의 세기이다. 연길시인민공원은 연길시 록화미화, 생태환경 개선의 중요담체로, 도심속에서 대자연을 찾고 싶어하는 시민들의 수요에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하련다. 향후 공원을 현대화하고 자연의 정취가 물씬 풍기며 문화적 함의가 다분한 생태공원으로 건설하여 연길시의 반짝이는 명주로 자리매김 하고 싶다”고 했다.

기자 배성란 

[편집:p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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