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수확과 짚대 묶걱질 일괄작업…능률 수익 ‘일석이조’

2018-10-12 09:13   조회수: 316   연변일보  

9일, 주 및 연길시 벼짚 처리 기계화 보급 현지회가 연길시 조양천진 태동촌에서 열렸다.

현지회에서는 벼수확 및 벼짚 묶이 일체화 장비가 태동촌의 논판을 오가며 실력을 과시하고 있었다. 

수확기의 앞에 달린 돌림판이 줄줄이 늘어선 벼를 탈곡기 속으로 들여보내면 훑어진 벼알은 알곡저장고에 담기고 수확기의 뒤로 묶인 벼짚이 논판에 놓였다. 고능률 일체화 수확기의 ‘일솜씨’를 지켜본 농민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태동촌 촌민 한뢰는 “예전에 일반 수확기로 작업할 때보다 시간과 로력을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벼 수확, 벼짚 묶이 작업을 단번에 끝낼  수 있고 또 벼짚이 단으로 묶여져있어 바로 축산농가에 판매할 수도 있어 매우 실용적이고 수익 증가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벼대를 낮게 베여내는데다 수확한 후 밭이 깨끗해 봄철에 벼짚을 따로 정리하지 않게 됐습니다.”라며 기뻐했다.

수확기 생산공장 판매봉사부 경리 고봉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일체화 고능률 수확기는 우리 주 농기계시장에 처음 선보인 기계로서 작업능률은 8시간에 2.5헥타르의 면적을 수확할 수 있다고 했다. 

고봉은 "장비의 가격은 22만원 좌우인데 국가의 보조금 3만원을 삭감하면 19만원에 구입할 수 있고 대출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주농업기계관리기술본소 보급과 장성 과장은 “이 장비의 특점은 일체화 작업으로 벼 수확을 할 수 있어 능률을 크게 제고시킨 데 있습니다. 벼를 수확하는 동시에 벼짚을 묶어놓아 축산농가에서 사료로 쓰는 데 편리하고 농민들의 수익을 늘일 수 있습니다. 특히 짚대를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 없어 환경보호에 유익합니다.”고 밝혔다.

[편집:채원]
0 条评论
来说两句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来说两句吧...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加载中。。。。
表情

|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