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켈미·화룡 국제 하프 마라손대회] 만명에 가까운 해내외 선수 경주 펼쳤다

2019-09-09 17:34   조회수: 0   연변라지오TV 넷 연변뉴스APP  

2019 켈미·화룡 국제 하프 마라손대회가 7일, 화룡에서 열렸습니다. 비 내리는 쌀쌀한 날씨에도 만명에 가까운 해내외 참가 선수들이 열정적인 경주를 펼쳤습니다. 

 7일 오전 8시, 국가체육총국 륙상관리중심 마라손 판공실 원주임 장영량, 길림성 체육국 부국장 곡영개, 부주장 박학수 등 지도일군들이 신호총 소리를 울리자 선수들은 비속에서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중국륙상협회와 길림성 체육국, 주 정부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21.0975킬로메터인 하프 마라손, 10킬로메터 건강 달리기, 5킬로메터 미니 마라손 3개 종목을 설치했습니다. 화룡시 주민들도 뜨거운 열정으로 이번 대회를 맞이했습니다. 올해 52세인 화룡 시민 한녀사입니다.

<마라손 정신은 화룡시의 정신으로 됐습니다. 저는 출발식에서 조선족 복장을 입고 조선족을 춤을 추었습니다. 이렇게 축제에 함께 참여 할수 있어 기쁩니다.>

중국 금메달급 마라손 대회로 된 화룡국제하프 마라손 대회는 이번이 6회째입니다. 이번 대회에 9,982명 선수가 참가했는데 케니아, 에티오피아, 일본 등 외국 선수가 23명에 달했습니다. 화룡시 마라손 판공실 주임 왕안연입니다.

<길림성 외 참가선수가 2,100명에 달하면서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전의 2배에 달합니다. 화룡 마라손 대회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다는걸 말해줍니다.>

마라손 열혈 애호가인 길림시 참가선수 진검은 연변대학을 졸업한 후 오래만에 연변에 다시 와 화룡 마라손 대회에 참가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고 또 좋은 성적을 따내 기쁘다고 했습니다. 하프마라손 종목에 참가한 길림시 선수 진검입니다.

 <1시간 25분 좀 넘는 성적입니다. 자신의 최고 성적인데 10등 안에 들었습니다. 예상 못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둬 기분이 좋습니다.>

케니아 세 선수가 남자 하프 종목 금,은,동 메달을 석권했습니다. 사이토티 선수가 1시간 5분 25초 성적으로 1등을 하고 무투아와 지티에라 선수가 차례로 뒤를 이었습니다. 우승한 케니아 선수 사이토티입니다.

[배음]: <화룡 마라손 대회는 매우 좋은 대회입니다. 관중들이 아낌없는 응원을 해주고 코스도 좋습니다. 비 내리는 상황에서도 잘 극복해 1등을 하게 되니 기쁩니다.>

케니아의 은제리, 우리나라 선수 전군과 왕수분이 각기 녀자 하프 종목 1.2.3 등을 차지했습니다. 

조선어뉴스종합방송 김정용기자


[편집: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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