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로 쌍방향 통행 잠시 회복! 하지만 이 곳에서 머물지 말아야!

2020-04-08 10:47   조회수: 1024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연길시주택건설부문에 료해한데 따르면 이틀간의 긴장한 작업을 통해 목전 연길시 연하로를 가로질렀던  연서교 림시다리는 이미 철거되였고 연하로 연서교구간은 잠시 쌍방향 통행을 회복했다.

연길시 연서교 철거 재건공정대상 시공 책임자 조홍은 연서교 림시다리 철거작업은 질서있게 진행중이며 일주일동안 나머지 일부 시설을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림시다리 철거기간 광범한 시민들은 자아안전에 주의 돌리고 림시다리 부근에서 머물지 말아야 한다.

조홍은 “청명휴가기간 림시다리의 가로지르는 부분을 철거하여 통행을 할 수 있게 되였다. 나머지 부분은 교통에 영향을 주지 않는 상황에서 계속하여 철거할 것이다. 일주일정도 리용하여 모든 철거물을 처리할 것이다. 시공기간 시민들은 이 곳에서 머물지 말아야 한다. 무거운 형강(型钢)이 우쪽에 있기에 리프팅(吊装)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광범한 시민들이 시공범위내에서 머물며 구경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고 했다.

연서교 림시다리가 철거되면 연길주택건설부문에서는 연서교에 대해 펌프 (抽水泵房), 인행도로 시공, 대리석 포장, 조명 등 시공을 륙속 진행하게 된다. 향후 공정의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연하로에 대해 교통관리통제를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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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p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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