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코드에 ‘남색코드’ 추가됐다? 현지 부문 해석

2022-11-26 14:02   인민넷 조문판  

25일 아침에 호남의 네티즌은 “나의 건강코드가 남색으로 변했다!”면서 사진까지 첨부해 주목을 받았다.

료해에 따르면 남색코드는 일반 록색코드와 같은 형태로 바코드만 남색이라고 한다. 남색코드 아래에는 이런 표식이 있다.

집거 제한! 성 전염병예방통제 정책에 따라 현재 일상 건강모니터링 상태에 있으므로 집거하지 말고 모임을 하지 않으며 공공장소 출입금지 등 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해야 한다.

호남일보 소식에 따르면 호남성 여러 지역에서 호남 진입(귀경)시 현지 핵산검사 조치를 취하지 않아 전염병이 전파된 상황이 발생했다고 한다. 보다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호남성 건강코드는 남색코드를 적용했다고 한다. 호남성 질병예방통제중심 전문가는 남색코드 관련 문제에 대해 해석했다.

1.어떤 사람들에게 남색코드가 부여될가?

타성에서 호남으로 진입한 인원은 호남에 도착한 날로부터 5일내에 ‘호남성 주민건강코드’는 남색코드가 부여되고(붉은색, 노란색코드 제외), 팝업창 제시를 통해 ‘호남에 진입(귀경)한지 5일 미만’이라고 알린다.

2.남색코드를 부여받은 사람은 병원 진료, 자녀 등교 등에 영향줄가?

정상적 근무, 진료, 자녀의 등교, 대중교통 리용 등은 영향을 받지 않고 각지는 제한을 하면 안된다. 하지만 남색코드 인원은 개인방호를 철저하게 진행해야 하고 전 과정 마스크를 잘 착용해야 한다. 남색코드 인원은 록색코드 견본채집 지점에서 핵산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3.남색코드 인원 어떻게 코드를 해제할가?

남색코드 인원은 호남성에 도착한 후 앞 3일간 매일 한차례 핵산검사(‘착지검사’ 포함)를 진행해야 하고 5번째 날에 한차례 핵산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결과가 모두 음성이면 자동으로 록색으로 변한다. 요구에 따라 핵산을 진행하지 않은 경우 노란색코드가 부여될 수 있다. 남색코드가 잘못 부여되였다면 관할 사회구역, 가도, 현의 질병예통제예방쎈터에 알려 행적코드 기록을 가지고 코드를 해제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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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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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红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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