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스티브를 잊게 만드는 "아프리카 요정"

2018-07-31 10:47   조회수: 3145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지난 매현철한팀과의 경기에서 오스카는 연변축구팬들에게 멀티꼴을 선사하며 공격수로서의 저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현재까지 3껨의 경기에 출전하며 3꼴을 터뜨린 19살 오스카는 연변축구가 발굴해낸 "진주"라고 할수 있다. 갑급리그 데뷔전에서 보여준 반옵사이드(反越位)꼴 그리고 매현철한팀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오버헤드킥과 헤딩슛으로 스티브의 뒤를 잇는 유망주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휴식기가 끝날 무렵 연변팀에 합류한 오스카는 축구팬들에게 익숙지 않지만 사실 연변부덕2팀에서 1년 가까이 훈련을 해왔었고 이번 세르비아행 전지훈련에도 함께 참가하였다. 본래 세르비아 전지훈련중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것으로 예정되였지만 세르비아의 강팀과 련습경기를 치르면서 박태하감독에게 실력을 인정받았고 그 계기로 1선팀에 합류하게 되였으며 지금의 오스카가 탄생하게 되였던것이다.

석가장영창팀과의 대결에서 오스카는 처음으로 갑급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데뷔꼴을 터뜨렸는데 팬들한테서 "오스카와 스티브가 정말 비슷하다"라는 말을 듣게 되였다고 한다. 부정할수 없는것은 오스카와 스티브가 뽈을 다루는 풍격이 정말로 비슷하단 사실이다. 다만 신체조건을 놓고보면 오스카가 오히려 스티브보다 건장한 편이여서 더 큰 상승공간이 있다고 할수 있다. 현재 연변팀에는 오스카 처럼 득점력이 살아있는 용병이 필요한바 박태하감독도 예전 스티브를 기용할 때의 느낌을 찾았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매현철한팀과의 경기에서 오스카선수는 혼자 상대팀의 방어선을 흔들었다. 비록 오스카가 스티브만한 령활성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아프리카선수들의 재능과 스피드를 겸비하고 있었다. 오스카는 이번 경기에서 넣은 2꼴 외에도 몇차례의 득점기회를 놓쳤는데 오스카가 연변부덕구단에 가맹한후 연변팀은 메시선수한테 롱패스를 찌르는 단일 수단을 개변하였고 알렉스, 최인, 메시 등 공격수들과 호흡을 맞춰가며 연변팀의 공격루트에 다양성을 가해주었다.

오스카가 연변에 가맹할 수 있었던 것은 연변부덕구단이 선수영입에 있어 새로운 관념을 가졌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작년 년초부터 연변축구는 아프리카에서 젊은 선수들을 발굴하고 배양하기 시작하였는데 오스카는 연변축구의 공훈인물 졸라(左拉)가 조국인 민주꽁고에서 찾아낸 "아프리카 요정"이다. 젊은 용병을 미리 영입하여 계렬팀에서 배양한 후 1팀으로 영입하거나 다른 축구팀에 이적 시키는 방식은 자금을 절약할 수 있는 외에 연변팀의 전술풍격에 맞는 용병을 배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스카가 연변팀에 가맹한 후의 상황을 보면 이러한 영입방식이 효과를 거두기 시작했다고 할수 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목전 연변에는 오스카와 같은 용병 3명이 계렬팀에서 훈련하고 있는데 오스카의 성공이 많은 "아프리카 요정"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줄 것이라 믿는다.

편역 리성국

[편집:리성국]
0 条评论
来说两句吧。。。
最热评论
最新评论
来说两句吧...
已有0人参与,点击查看更多精彩评论
加载中。。。。
表情

|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