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홈장 무패행진, 연변팀 2-2 무한줘르에 무승부

2018-09-29 17:24   조회수: 5324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오늘(29일) 오후 3시 30분, 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펼쳐진 2018 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강적 무한줘르팀(이하 무한팀)을 상대로 두번의 동점으로 가는 접전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시작하여 서로 탐색전을 펼치기도 전에 무한팀에서 선제꼴을 터뜨렸다. 4분경 무한팀의 프리킥 찬스에서 에브라선수가 득점에 성공한 것이다.

그후에도 무한팀은 계속하여 밀물공세를 퍼부었고 반면 연변팀은 수비위주로 반격을 노렸지만 패스미스가 자주 연출되였다. 14분경 연변팀의 공격에서 오스카선수가 강력한 헤딩슛을 날렸지만 득점에 성공하지 못하였다.

이어 연변팀은 리룡선수 대신 최인선수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하였다. 29분경 김파선수가 상대 금지구역내에서 날린 슈팅이 무한팀 선수의 손에 맞았지만 주심은 패널티킥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차츰 흐름을 장악하며 공격을 펼치던 연변팀은 39분경에 동점꼴을 뽑아냈다. 한광휘선수가 변선에서 날린 슛이 상대수비수의 발에 맞아 나왔고 마침 쇄도하던 김파선수가 득점에 성공하였다!  전반전 쌍방은 1 대 1 스코어 그대로 마무리하였다.

후반전 시작하여 연변팀은 전반전보더 더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47분경에 알렉스선수가 강력한 헤딩슛을, 49분경에 오스카선수가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모두 득점하지 못하였다.서로 공방전을 펼치던 중 60분경에 무한팀의 에브라선수가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꼴문을 빗나갔다. 수비수들이 집중력을 가다듬어야 하는 순간이다.

팀이 치렬한 몸싸움을 벌여가며 득점기회를 노리던중 연변팀에서 역전꼴을 터뜨렸다. 74분경 최인선수가 동료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득점하였다.

그러나 2분뒤에 또 다시 무한팀의 라파엘선수에게 동점꼴을 허락하였고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어 연변팀은 문학대신 왕붕선수를 투입하며 수비를 강화하였다. 그후에도 량팀은 치렬한 접전을 펼쳤지만 유효슈팅은 뽑아내지 못하였다.

89분경 연변팀은 윤창길을 김파선수 대신 투입하였고 추가시간에 박세호선수가 금지구역내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꼴문위를 빗나가며 최종 2 대 2 무승부를 거두었다.

돌아오는 10월 6일, 연변부덕팀은 원정에서 청도황해팀과 갑급리그 2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연변부덕 선발출전명단: 주천, 강위붕, 리호걸, 한광휘, 김파, 리룡(U23), 박세호, 문학, 알렉스, 오스카, 구즈믹스

후보명단: 양진(U23), 왕붕, 장위, 최인, 오영춘, 김성준(U23), 윤창길(U23)

무한줘르 선발출전명단: 손수박, 애지파, 리초, 요한림, 라파엘, 주통, 명천(U23), 에브라, 송지위, 리항, 료균건

후보명단: 가흠요(U23), 황박문(U23), 장요곤, 강진첩, 황희양, 류운(U23), 동효성


기자 리성국

[편집:리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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