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알렉스 선제꼴' 연변부덕, 청도황해에 1-2 역전패

2018-10-06 17:26   조회수: 3187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오늘(6일) 오후 3시 30분, 청도시체육중심국신체육장에서 펼쳐진 2018 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은 청도황해팀(이하 청도팀)을 상대로 전반전 선제꼴을 넣고도 후반전 련속 두꼴을 실점하며 1-2 역전패를 당했다.  오스카 대신 투입된 메시선수가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수차례 놓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오늘 경기에서 연변팀은 부상이 있는 오스카 대신 메시선수를 출전시켰다.

경기시작부터 연변팀은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2분경과 4분경에 메시선수가 찬스를 획득하였지만 아쉽게도 상대수비수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8분경에 상대 키퍼와 1 대 1 찬스를 획득하였지만 아쉽게도 슈팅까지 완성하지 못하였다.

그후에도 연변팀은 전방에서의 압박을 강화하며 주동권을 차지하였고 20분경 메시선수가 또 한번 1 대 1 찬스를 획득하였지만 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22분경 연변팀은 윤창길 대신 최인선수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하였다. 27분경 연변팀의 반격에서 김파와 최인선수가 환상적인 플레이로 여러명의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까지 완성하였지만 아쉽게 상대 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 청도팀에서도 반격에 나섰고 두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였지만 강위붕의 호수비로 위기를 면하였다. 37분경 알렉스의 패스를 받은 최인선수가 슈팅까지 완성하였지만 꼴문을 살짝 빗나갔다. 계속하여 공격의고삐를 조이던 연변팀은 42분경에 끝내 득점에 성공하였다. 최인 선수의 날카로운 패스를 이어받은  메시 선수가 꼴대 정면에 있던 알렉스 선수에게 찔러준 공을 푸시슛으로 선제꼴을 터뜨린것이다. 알렉스의 시즌 2호꼴로 연변팀은 전반전을 1 대 0으로 마무리 하였다.

후반전 시작부터 청도팀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다행히도 꼴문위를 맞고 나갔다. 51분경 연변팀의 최인선수가 금지구역내에서 상대선수의 반칙으로 넘어졌지만 주심은 패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그후에도 량팀은 팽팽한 접전을 펼쳤고 62분경 청도팀의 프리킥찬스에서 왕동선수가 동점꼴을 터뜨렸다. 

그 기세를 빌어 청도팀은 계속하여 위협적인 공격을 펼쳤고 73분경 베르두 선수가 역전꼴을 터뜨렸다. 

1분후 청도팀의 클레오선수가 연변팀의 문전앞에서 또 한번 슈팅을 완성하였지만 키퍼 주천이 선방하였다. 76분경 연변팀의 반격에서 한광휘 선수의 정확한 패스를 받은 메시선수가 빈 꼴문에 득점하지 못하였다.

최적의 동점꼴 찬스를 놓쳐버린 연변팀은 88분경 문학 대신 리룡선수를 투입, 4분의 추가시간이 마무리 될 때까지 더 이상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지 못하고 최종 청도팀에 1대 2로 패하였다.

돌아오는 10월 20일, 연변팀은 원정에서 절강록성팀과 갑급리그 2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연변부덕 선발출전명단: 주천, 강위붕, 리호걸, 한광휘, 메시, 김파, 박세호, 문학, 알렉스, 구즈믹스, 윤창길(U23)

후보명단: 왕붕, 장위, 최인, 리룡(U23), 오영춘, 김성준(U23), 동가림

청도황해 선발출전명단: 은아길, 왕동, 고상, 클레오, 베르두, 바리, 왕비, 조석, 류가심, 방흔봉(U23), 요강산

후보명단: 리아남, 정치운(U23), 손국량, 양운, 류룡, 석철, 양우


기자 리성국

[편집:리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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